클라우드의 글로벌 경쟁력

황재화 기자 | 기사입력 2019/11/01 [15:31]

클라우드의 글로벌 경쟁력

황재화 기자 | 입력 : 2019/11/01 [15:31]

  전 세계는 산업혁명이라는 급속한 기술적,사회적 변화를 맞고 있다. 4차 산업혁명시대는 수확체증의 법칙에 따른 승자독식 구조가 지배하기 때문에 사실상 캐치업 전략은 불가능하다.

 

 때문에 주요 선진국들은 저마저 자신있는 분야에서 주도권을 선점하기 위해 치열하게 노력하고 있다. 이대로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으려면 우리도 가장 잘하는 것에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한다.

 

 우리는 과거 최초 세계1위의 초고속 인터넷 가입자망 보급률을 달성하며 정보화 혁명을 선도한 경험이 있다. 당시 한국이 IT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었던 것은 초고속 정보통신망의 효율적 구축을 위해 우리 정부가 적절하고 신속하게 정보화 추진정책을 편 덕분이었다.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사회.경제적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범국가적 추진세계 구축과 기술혁신을 위한 법과 제도의 정비는 물론 , 민관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한다.

 

 특히 클라우드 분야는 4차 산업혁명의 토대이자 필수 인프라로써 집중 육성할 대상이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클라우드 시장은 세계 시장보다  성장세가 저조하고 외국사업자의  시장 점유물이 높은 상황이다. 글로벌 시장 조사업체인IDC에 따르면 2018년 우리나라 클라우드 시장 규모는 1조 145억원으로 전년대비 16.4%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글로벌 클라우드  시장이 23.4% 확대된 것에 비하면 성장률이 저조하다. 뿐만 아니라 2018년  3월 기준 우리나라 클라우드 시장의 외국사업자시장점유율은 67%에 달했다.

 

 아마존, 마이크로 소프트 등 해외 글로벌 기업들이 국내 클라우드 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반면 국내 클라우드 시장은 매우 취약하다. 클라우드 전문기업이 부족하고 글로벌 기술수준 등의 격차가 크다는 문제가 있다.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는 2018년  미국의 클라우드 기술 수준을 100%으로  했을 때 우리나라는 77.3%에 그친 것으로  분석했다. 유럽(87%),일본(82.5%)보다도 클라우드 기술 수준이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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