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금연 자원사업

이대겸 기자 | 기사입력 2019/11/27 [11:32]

국가 금연 자원사업

이대겸 기자 | 입력 : 2019/11/27 [11:32]

 2019년 11월 19일, 국회의원회관 2층 제 1세미나실에서, 박인숙 의원,(사)여성이 행복한 시대의 주최로  국가금연지원사업 참여자 확대를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렸다.

 

 (사)여성 행복시대는 출범이래 한부모 과정, 10대 미혼모 지원과 가출 청소년에 대한 치료 및 교육을 통해 어려운 환경에 처한 이들에게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금연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통하여 우리 사회를 더욱 건강하게 만드는데 작은 힘을 보태고 있다. 여성행복시대는 다른 민간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도 독려하여 국가금연지원사업의 효과를 증진하는데 힘을 보태고 있다.

 

 여성은 자녀와 가족등을 직접 관리하기 때문에 다양한 분야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며 또한 여성단체와 여성 동아리 교회 등 풍부한 여성의 네트워크의 도움으로 여성단체 등이 금연 사업에 참여할 경우 그 효과는 배가 된다. 여성행복시대 등 여성단체가 국가 금연사업에 동참하게 된다면 우리사회가  더 건강해질 수 있다고  확신한다.

 

 아시는 바와 같이 , 청소년기에는 또래 집단에 대한 의존도가 높고 서로 닮아가려는 성향을 보인다. 친구들이 권하는 담배를 거절하지 못해 첫 흡연을 하게 되는 청소년이 적지 않다. 자신의 의지와 필요에 의한 것도 아니고 , 또 한번 시작된 흡연을 멈추는 것은 더욱 쉽지 않은 일이다. 또한 청소년의 흡연치료와 상담은 성인과 달리 니코틴 대체 약물을 전혀 사용할 수 없다고 한다. 오로지 금연에 대한 확고한 의지와 동기부여, 그리고 건강습관을 굳히도록 지원을  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청소년 흡연률은 2011년 12.1%에서 2018년 6.7%로 감소하였고 , 남성 청소년의 경우 2011년 17.2%에서 2018년 9.4%를 보여 절반에 해당되는 현저한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여성 청소년 흡연률은  2011년 2.7%로 역시 절반이상 감소되었으나 2017년 3.1% 그리고 2018년 3.7%로 다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사회 전반적으로 양성평등  의식의 보편화, 청소년의 독립성 강조 등의 문화로 인해 가정에서 청소년의 흡연을 통제하기가 쉽지 않다. 더군다나 학교와 직장에서는 또래집단 흡연 등 오히려 흡연을 더 조장하는 분위기가 팽배해 있기 때문에 금연에 대한 의지를 갖기 어려원진다.

 

 여성청소년의 경우 , 여성 생식계 및 근골격 계, 폐기능 등 성장이 왕성한 시기에 흡연에 의한 피해는 그 어느 연령계층보다 심각하다. 또한 이들의 심리적 측면까지 고려했을 때 이는 성장기 청소년의 건강을 위해 결코 간과할 수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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