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를 위한 의료서류 전자화

오의교 기자 | 기사입력 2019/11/26 [13:52]

소비자를 위한 의료서류 전자화

오의교 기자 | 입력 : 2019/11/26 [13:52]

 2019년 11월 15일 ,국회의원회관 제 8간담회의실에서  남인순 의원, 소비자와 함께,(사)한국소비자교육지원센터 공동주최로,  소비자 의료이용 편의성 제고를 위한 의료서류 전자화  제 54차 미래소비자포럼을 열었다.

 

 소비자와 함께 의료소비자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의료기관의 표준영수증만들기와 소비자가 궁금해 하는 비급여진료정보와 정부의 의료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 소비자조사를 통해 본 실질적 의료행정에 대한 요구 등 2016년부터 지속적으로 의료소비자 정책 포럼을 하면서 의료소비자들의 요구도 점차로 발전하는 것을 느끼게 된다.

 

 소비자들이 의료기관을 이용하면서 처방전 ,영수증, 진료비 세부내역에서 등 관련 서류를 모두 종이로 발급받아 보관해야 하는 불편함으로 인해, 자신의 의료기록에 관한 관리가 어렵고 , 분실, 보관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으므로 이러한 정보들을 전자화 하여 스스로 관리 함으로서 평생 건강관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하자는 점에 착안하여 종이 없이 사용하는 의료정보시스템에 대한 요구도 조사를 하였다.

 

 의료서류의 전자화는 가속화하는 고령화 사회에 있어, 예방적 의료가  더욱 중요해지는  현 상황에서 개인의료정보를 개인이 직접 관리하기 용이하게 함으로써, 의료비의 사회적 비용  절약 및 소비자의 편의성을 증대시킬 수 있다고 판단되며 ,  IT강국을 지향하는 정부의 정책 방향과도 일치함으로 의료소비자의 편익뿐 아니라 환경친화적이면서 미래사회를 위한 빅 데이터 구축의 기초를 위해서라도 꼭 필요한 부분이라고 판단된다.

 

 그러나 이러한 정책을 제안하는 과정에서 이해당사자의 의견과 의료행정의 절차와 과장의 문제를 극복해야 하는 부분이 필요함으로 본 소비자조사를 바탕으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현재의 상황을 개선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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