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설 디자인 국제세미나

모두를 위한 디자인

이대겸 기자 | 기사입력 2019/11/28 [11:39]

유니버설 디자인 국제세미나

모두를 위한 디자인

이대겸 기자 | 입력 : 2019/11/28 [11:39]

2019년 11월 22일 ,국회의원회관 제 2소회의실에서 장정숙 의원 주최로 , 유니버설 디자인 국제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유니버설디자인이란 제품, 시설, 서비스 등을 이용하는 대상자가  나이, 장애여부, 성별, 언어 등 여러가지 요인으로 인해 제약을 받지 않도록 설계하고 만드는 것이다. 쉽게 말해 일상생활 전반 분야에 적용되어 어떠한 불편함도 느끼지 않도록 도움을 주는 '모든 사람을 위한 디자인'.또는 '범용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다. 국내 유니버설 디자인에 대한 발전방향 및 확산을 위해 논의하는 한편, 다양한 국가와의 네트워크를 유지하고 또 발전시켜  나감으로서 우리 사회에 유니버설디자인을 정착시킬 수 있는 방법을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우리나라는 유니버설디자인 환경이 보편화되었다고 하기에는 부족한 실정이다. 여전히 많은 장애 당사자와 고령자는 물론 유아차를 이용하는 가족들과 어린이, 외국인 등 다양한 사회구성원들이 생활 속에서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 연령이나 장애여부 등과 관계없이 서비스와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제반 시설을 마련해야 마땅하나 현실은 그렇지 못한 상황이다.

 

 "모두를 위한 디자인".장애인 , 고령자 등을 포함한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한 디자인으로의 인식의 변화와 유니버설디자인을 확대 보급할 필요가 있다. 논의의 첫 단추가 되길 소망하며 하루 빨리 유니버설디자인환경이 보편화된 사회를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하겠다. 유니버설디자인환경의 필요성에 공감해주시고, 또 좋은 의견이 있으시다면 주저마시고 알려주시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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