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불편 외면하는 철도파업

공감 얻지 못해

황재화 기자 | 기사입력 2019/11/28 [16:06]

국민불편 외면하는 철도파업

공감 얻지 못해

황재화 기자 | 입력 : 2019/11/28 [16:06]

 

지난 11월 23일 자유한국당 대변인 이창수는 철도노조 파업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논평을 발표하였다.

 

지난 20일부터 시작된 철도 노조의 전면 무기한 파업이 국민의 피해로 이어지고 있다. 
많은 대학에서 면접과 논술이 이루어지는 오늘 서울역과 부산역 등 전국 주요 역에는 열차표 매진과 지연 운행으로 인해 국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하지만 그 시간 철도노조는 서울 종로에서 자신들의 요구 관철을 위한 결의대회를 열었다. 
수천억원의 적자 등 현재 기업 상황으로는 도저히 수용 불가능한 요구 조건을 내세우는 철도 노조의 이기적인 모습에 공감을 할 국민은 없다. 
문재인 정권도 낙하산 전임 사장이 노조의 촛불 청구서를 무조건적으로 수용하여 오늘날 노조 파업의 원인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그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국민에게 불편을 줘도 자신의 이익만 관철하면 된다는 철도노조는 즉각 파업을 철회하고 만성 적자기업에서 벗어나기 위한 노력부터 보여라. 
코레일과 정부 역시 근로자와 국민의 안전을 보장하고 철도가 국민의 발로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라. 
무능력한 정부와 이기적인 노조로 인한 국민들의 불편함, 이제 더 이상은 없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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