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 100년

과거, 현재, 미래의 만남

최진용 기자 | 기사입력 2019/11/28 [19:27]

한국영화 100년

과거, 현재, 미래의 만남

최진용 기자 | 입력 : 2019/11/28 [19:27]

 

 대한민국예술원(이하예술원)한국영상자료원(이하영상자료원)함께1128()부터30()까지‘한국영화100, 과거·현재·미래의만남’이라는주제로2019 대한민국예술원연영무전(영화부문)한국영상자료원(서울특별시마포구) 시네마테크(KOFA)에서개최한다.

 

   개막식[11. 28.(), 오후4] 상영작으로선정된<갯마을>(1965, 감독: 김수용)난계오영수선생의소설‘갯마을’을영화로각색한작품으로서, 청상과부해순을중심으로갯마을에사는사람들의삶과한을깊이있게묘사해대종상작품상, 청룡상감독상, 한국일보백상예술대상작품상감독상, 부일영화제작품상감독상다수의상을수상한작품이다. 영화상영이끝난후에는오동진평론가의진행으로김수용감독, 주연배우 신영균이참석한가운데, 이야기콘서트를진행한다.

 

  또한, 한국사회여성의모습을그리는주력해변장호감독의<밀월>(1989, 감독: 변장호), 내시와후궁의비극적사랑에비친구중궁궐의욕망을그려낸<내시>(1968, 감독: 신상옥), 여성의고단한삶을마주한최초의영화라고평가받는<티켓>(1986, 감독: 임권택), 베트남전 참전군인의사고후유정신장애(트라우마)통해베트남전을재조명한 <하얀전쟁>(1992, 감독: 정지영)같은한국영화사의굵직한작품들도관객들을만난다.

 

예술원 나덕성회장은“한국영화의탄생과발전을이끌어온선배영화인과 영화의길을꿈꾸는예비영화인그리고영화를사랑하는관객모두에게과거의기억을넘어미래를찾아보는좋은기회가것”이라고밝혔다.  

 

  이번행사는무료로열리며, 좌석예약방법과자세한상영일정은한국영상자료원누리집(www.koreafilm.or.kr/cinematheque/schedule)에서확인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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