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폐선부지의 효율적 활용

주민을 위한 공간

황재화 기자 | 기사입력 2019/11/29 [15:34]

철도 폐선부지의 효율적 활용

주민을 위한 공간

황재화 기자 | 입력 : 2019/11/29 [15:34]

  2019년 11월 21일, 국회의원회관 제 1세미나실에서 , 김석기 의원의 주최로 , 철도 폐선부지의 효율적 활용 방안 정책토론회가 열렸다.

 

 한반도에 철도가 처음 놓인 지 올해로 120년이 됐다. 그동안 우리 철도는 기술발전을 통해 더 빠르고 더 편리해졌다.

2004년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고속철도 시대를 열였고 ,  2015 년 호남고속철도를 개통하며 전국을 반일 생활권으로 묶어주었다. 땅 밑의 비행기라 할 수 있는 GTX는 광역교통체계와 우리 생활에 치명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철도가 고속화됨에 따라 과거에 높은 산과 깊은 물을 피해 구불구불 하게 건설됐던 철도를 대체할 새로운 노선이 신설됐다. 또한 철도 통행량 증가에 따른 복선화 사업도 진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2015년 1,294만 제곱미터였던 폐선부지는 지난날을 기준으로 1,697만 제곱미터로 증가했다.

 

 정부는 이처럼 증가하고 있는 폐선부지의 활용을 늘리기 위해 2015년에 '철도 유휴부지활용지침'을 제정했다. 지자체가 철도 폐선부지를 주민들을 위한 문화.관광 등의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지역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마련한 것이다.

 

 이처럼 철도 폐선부지는 잘 활용하면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 할 수 있는 좋은 자산이다.

 철도 폐선부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의견이 제시해주시기를 기대한다. 정부도 새로운 철도에 역할을 넘겨주고 수명을 다한 폐선부지가 모두를 위한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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