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약의 발전

치료만족도 높아

이대겸 기자 | 기사입력 2019/11/29 [15:04]

한의약의 발전

치료만족도 높아

이대겸 기자 | 입력 : 2019/11/29 [15:04]

 2019년 11월 21일 ,국회의원회관 제 8간담회실에서, 김세연, 이명수, 안호영, 이후삼 의원의 공동주최로 한의약 발전을 위한 정책 토론회가 열렸다.

 

 지난 2012년 ,국민들의 첩약에 대한 높은 치료만족도와 선호도 등을 감안하여 건강보험정책심의 위원회에서 추진하고자 하였던 첩약의 건강보험급여화는  우리 한의계의 참여 거부로 인해 보류된 적이 있다.

 

 그러나 7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국민들은 한의의료행위 중 가장 가격부담이 높은 한의의료를 '첩약'이라 응답하였으며(84.2%)또한 가장 건강보험 급여화해야 할 한의의료 역시 '첩약'이라고 답하여 (55.2%)'첩약'의 건강보험급여화는 국민의 뜻에 따라 지체없이 진행해야 하는 필수 보건의료 정책의 하나가 되었다.

 

이러한 국민적 요구에 따라 보건복지부에서는 첩약 건강보험시범사업의 재추진을 위해 지난 4월부터 '한약 급여화협의체'를 구성하여 급여화 방안을 마련하고 한약제도 개선방안 에 대하 논의하였으며, 곧 첩약 건강보험 급여화 최종안 확정을 목전에 둔 상황이다.

 

 따라서 '아무리 사소한일이라 해도 일하기 전에는 앞뒤를 잘 살피고 시작해야 한다'는 그리스의 철학자 에피크테토스의 말처럼 최종안 확정에 앞서 한의  의료를 구성하고 있는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모여 신중히 점검하는 마지막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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