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세점 비닐포장재 과다사용

증가하는 비닐폐기물

김수민 기자 | 기사입력 2019/11/29 [11:28]

면세점 비닐포장재 과다사용

증가하는 비닐폐기물

김수민 기자 | 입력 : 2019/11/29 [11:28]

  2019년 11월 22일, 국회의원회관 제 9간담회의실에서, 신창현 의원의 주최로 면세점 비닐 포장재 과대사용,이대로 괜잖은가?토론회를 개최하였다.

 

 해외로 나가는 내국인과 또  우리나라로  돌아오는 외국인들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공항에서 배출되는 비닐 완충재,비닐쇼핑백과 같은 비닐폐기물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면세점에서 사용되는 1회용 쇼핑백과 비닐완충재는  2016년 7,080만장에서 2018년 7.984만장까지 늘어났으며 , 롤 형 비닐완충재의 경우 2016년 25만 롤에서 2018년 38만 롤까지 증가했다.

 

 이에 따라 인천공항의 비닐폐기물 처리 톤수는 연간 1000톤이 넘는것으로 파악되고 있지만, 면세점과 면세품인도장의 비닐폐기물은 공항이라는 특성에 따라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실정이다.

 

 환경부는 그동안 '자원순환'이라는 패러다임을 확립하고자 노력해 왔다.  그러나 주제인 면세점 비닐 폐기물 관리 문제와 같이 미흡한 부분도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동안 챙기지 못했던  현황과 문제점들을 짚어보고, 과다 사용되는 비닐포장재를 어떻게 저감할지 , 그리고 어떻게 하면 포장재 사용을 활성화할 수 있는지 국회와 정부 면세점업계, 시민단체가 그 대안을 모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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