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산업의 경쟁력 강화

인재양성 방안

황재화 기자 | 기사입력 2019/12/26 [13:46]

데이터산업의 경쟁력 강화

인재양성 방안

황재화 기자 | 입력 : 2019/12/26 [13:46]

  2019년 12월 16일, 국회의원회관 제 1소회의실에서, 노웅래  의원의 주최로 ,[데이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재양성 방안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4차 산업혁명은 이미 우리 생활 전반에서 다양한 변화를 일으키고 있으며, 그 중심에는 데이터가 자리잡고 있다.

AI와 자율 주행 등 새로운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4차 산업뿐만 아니라 제조업, 금융업 등 전통적인 산업도 데이터를 통해 역신을 이루고 있다. 이처럼 인간과 사물의 데이터가 수집되고 축적되어 만들어지는 빅데이터는 4차 산업혁명을 가능하게 하는 원천으로 각광받고 있다.

 

 구글, 아마존, 넷플릭스, 페이스북 등 세계적인 IT 기업의 원동력 역시 '빅데이터'이다. 이처럼 세계경제는 데이터 주도 경제로 재편되어 있고, 데이터를 잘 활용하는 기업과 국가가 4차 산업 혁명 시대 글로벌 리더로 생존할수 있다.

 

우리 역시 데이터를 통한 혁신성장을 이루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지만 현재 국내 기업 및 기관이 빅데이터 도입률은 10%에 불과해 데이터 기반 경쟁력의 제고가 시급한 상황이다.

 

 조사 결과 국내 기업들이 빅데이터 도입에 가장 큰 어려움을 호소한 것이 데이터 전문 인력의 부족이었다. 데이터를 분석.활용의 필요성은 인지하고 있지만 그러한 인력이 없어 손을 놓고 있는 것이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혁신을 시도하는 해외 기업들과 경쟁하기 위해서는 우수한 데이터 인재 양성이 무엇보다 시급하다.

 

 

 과거 우리나라는 산업화의 후발주자였고 자본과 자원이 부족해 큰 어려움을 겪었지만 우수한 인재를 바탕으로 이를 극복학 한강의 기적을 이뤄낸 저력이 있다. 4차 산업혁명의 변화는  그때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빠르지만 과감한 투자로 데이터 전문양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면 우리도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경제 많이 본 기사
광고
광고
광고
사랑의 후원금
사랑의 후원금 자세히 보기
사랑의 후원금 후원양식 다운로드
사랑의 후원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