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안전 관리체계 구축

위험성 평가 실시

김수민 기자 | 기사입력 2020/01/10 [15:55]

자율안전 관리체계 구축

위험성 평가 실시

김수민 기자 | 입력 : 2020/01/10 [15:55]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하 ‘공단’)은 장애인 안전문화 확산을 위하여 소속기관인 직업능력개발원에서 훈련받고 있는 장애인 훈련생을 위한 위험성 평가를 국내 최초로 실시하고, 유관기관과 안전관리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한 장애인 안전 플랫폼을 공단 홈페이지에 구축했다.

위험성평가는「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근로자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하여 사업장의 사고·질병 등을 유발하는 유해·위험요인을 파악해 감소대책을 수립·실시하는 것을 말하지만, 공단은 국내 최초로 근로자가 아닌 훈련생의 안전까지 확보하고자 그 범위를 확대한 것이다.

특히, 공단은 직원이 놓치기 쉬운 훈련장 내 안전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훈련생들로부터 직접 의견을 수렴하는 등 위험성평가 내실을 높이기 위한 섬세한 노력을 기울여 훈련생에게 사고·질병을 유발할 수 있는 유해ㆍ위험요인 455개를 파악하고 이에 대한 감소대책을 수립ㆍ실시하는 등 저감활동을 펼쳤다.

또한, 공단은 장애인 구직자, 훈련생 등 재난·안전 취약자에 대한 안전관리 노하우를 장애인 유관기관과 공유할 수 있도록 안전 플랫폼(함께해요! 장애인 안전)을 구축하였다.

공단의 안전 플랫폼은 공단 홈페이지(http://www.kead.or.kr → 정보공개 → 함께해요! 장애인 안전)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안전 플랫폼은 공단이 보유하고 있는 장애인 안전관련 자료를 유관기관과 공유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으로써 쌍방향 소통이 가능하여 실시간으로 의견수렴을 하고 있다.

공단의 안전 플랫폼에는 발달장애인의 눈높이에 맞게 공단이 자체 개발한 산업안전보건자료인 “보람씨의 안전한 직장생활”, 재난상황에서 장애인 근로자가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재난안전동영상”과 2015년부터 장애인근로자 및 사업장에 배포해 온 “재난안전 리플릿” 자료가 등록되어 있다.

공단 조종란 이사장은 “이번 국내에서 최초로 실시한 훈련생 위험성평가 등과 같이 앞으로도 고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효율적인 자율안전관리체계를 선도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며, “공단이 구축한 안전플랫폼을 적극 홍보하여 공단이 장애인 고용서비스 전문기관으로서 장애인 안전 허브(Hub)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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