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뉴딜 경제전략

생존문제인 기후변화

황재화 기자 | 기사입력 2020/02/13 [11:31]

그린뉴딜 경제전략

생존문제인 기후변화

황재화 기자 | 입력 : 2020/02/13 [11:31]

  2020년 2월 12일, 국회의원회관 제 2소회의실에서, 정의당 그린뉴딜경제 위원회, 심상정 의원의 공동주최로 정의당 그린뉴딜경제 전략 발표및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기후위기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국민생존'이 걸린 문제이다. 무려 10억이 넘는 동물을 폐사시키고 서울면적의 100배가 넘는 지역을 불태웠던 최근 호주 산불, 여름에는 모두 녹아버리는 북극 빙하, 백화현상을 일으키는 산호초, 이 모든 위험한 현상들은 새로운 용어인 '기후  가열화' 때문이다.

 

 2년 전 ,역사상 가장 중요한 회의로 일칻는 유엔 기후변화 정부간 협의체의 회의가 우리 한국 송도에서 열렸다. 이 회의는 '지구 온난화 1.5도 특별보고서'를 채택하고 2030년까지 기온 상승 1.5도 (산업화 이전과 대비한 기온 상승폭)를 묶지 못한다면 남극과 그린란드 등에서는 빙상이 녹고 해수면 상승과 해양 산성화 등이 심각하게 진행될 것이라 경고했습니다. 말 그대로 우리는 기후재앙에 직면해 있다.

 

 그런데 한국은 기후위기   대처 후진국, '기후악당국가'라는 오명을 쓰고 있다. 바로 정치권이 절망과 위기의식에 무감각하기 때문이다.

 지난해 유엔에서 17세의 스웨덴 기후활동가  그레타 툰베리가 세계 정상들에게 당장 탄소배출을 더 줄이자는 행동을 요구할때, "파리협정을 충실히 이해하고 있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답변은 너무나 한가로워 보였다. 그런 무책인이 기후위기 대처 최하위인  '매우 불충분'이라는 평가로 나타났다.

 

 오래전부터 기후위기와 불평등은 한국경제 발전을 가로막는 최대 장애물이라고 해왔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사랑의 후원금
사랑의 후원금 자세히 보기
사랑의 후원금 후원양식 다운로드
사랑의 후원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