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 성동구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에서 대한적십자 직원 및 봉사자들이 코로나19 대응 서울시내 재난취약계층에게 전달할 긴급구호품을 제작하고 있다. 이날 주부식 6종, 간식 및 마스크 9개가 들어간 400박스를 제작했으며 오늘부터 3월 27일까지 5,000박스를 제작 완료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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