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장애인유권자연맹중앙회 결의회  © 운영자

 한국 장애인 유권자연맹은 2020년 4월 15일날 21대 총선을 앞두고 어떻게 하면 장애인들이 선거에 참여하여 바른 선거 정책선거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오늘 한국 장애인유권자연맹 중앙회에서는 각 지부장님과 회의를 하여 장애인들이 몸이 아파서 또는 중증장애인들 부재자 투표에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또는 당일날 이동권 보장을 위하여 각 지회 지부에서는 릴레이식 방법 즉 선거관리위원회 또는 지난 지회에 신청하면 그날 단체에서 이동권보장을 위해 집에서 투표소까지 모시고 가서 투표가 끝난후에 집에서 투표소까지 모시고 가서 투표가 끝난 후에 다시 집에까지  모셔다 드리는 자원봉사를 하자고 결의하였습니다. 이번에는 장애인가족 500만명이 한사람도 빠지지 말고 투표에 참여할 수 있는 홍보활동을 하자는 최봉실 상임대표님이 결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