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된 정의 바로세워야

바로잡는 용기 필요해

황재화 기자 | 기사입력 2020/05/21 [15:13]

오염된 정의 바로세워야

바로잡는 용기 필요해

황재화 기자 | 입력 : 2020/05/21 [15:13]

미래한국당 조수진 대변인은 5월 19일 다음과 같이 논평을 발표하였다.

 

 집권여당은 정의연으로 오염된 정의를 바로 세워야 한다.

 

윤미향 당선인 사태는 이제 임계점을 지났다.몸부림을 치면 칠수록 걷잡을 수 없이 빠져드는 늪에 다름 아니다.

 

회계 부정 의혹, 개인 계좌 모금 문제, 쉼터 고가 매입과 헐값 매도에 이어 경매로 마련한 집값 현금 2억 원의 출처에 대해 계속해서 말을 번복하는 모습에 국민은 분노를 느낀다.

 

조짐은 오래전에 있었다. 2008년에 세상을 떠나신 심미자 할머니는 유언장에서 윤미향 당선 인과 당시 정대협에 대해 비판했었다.

 

유언장에서 할머니는 이들이 통장 수십 개를 만들어 전 세계에서 후원금을 받아 부귀영화를 누리고 떵떵거렸다”,“위안부의 이름을 팔아 긁어모은 후원금이 우리에겐 한 푼도 안 온다”, “인권과 명예회복을 시켜준다면서 거짓과 위선으로 위장했다.”고 밝혔다.

 

잘못도 자꾸 저지르면 무감각해지는 모양이다. 윤미향 당선인은 쉼터의 관리를 아버지에게,단체 소식지는 남편에게 맡겼다. 공사를 구분하지 못한 처사다.

 

남편 김씨는 대단지 아파트입주자 대표 회장을 맡았다가 관리 사무소측과 돈 문제로 갈등을 겪은 후 벌금형을 받고 주민들로부터 탄핵을 당해 임기를 3분의 1도 못 채운 전력이 있다.

 

또 윤당선인은 정대협 대표이던 시절 해외에 위안부 실상을 알린다며 피해자 할머니들을 모시고 미국에 갈 때마다 개인계좌로 기부금을 모금했지만 , 정작 할머니들 체류비용 상당 부분을 현지 교포들이 부담했다는 새로운 증언까지 나왔다.

    

국제기구와 연대한다는 취지로 네덜란드의 한 재단에 12천여만 원을 지출했다고 밝혔지만 실제 지급한 돈은 2,000만원에 불과한 사실도 드러났다. 파도 파도 끝이 없다.

 

상항이 이쯤되니 윤미향 당선인을 감싸 안던 민주당의 분위기가 바뀌고 있다. 당원들 사이에서 비난이 거세지고 국민적인 분노가 심상치 않다고 느낀 것이다.

 

만시지탄이나 지금이라도 바로 잡는 용기를 내야 할 때다. 윤미향 한사람이 정의 기억 연대정의라는 단어를 얼마나 오염시키고 있는가!

 

-위안부 할머니들과 그분들을 위해 작은 정성이라도 보태려고 했던 선한 국민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수요집회에 함께 했던 어린 학생들의 진심을 이토록 기만할 순 없다.

 

 집권 여당은 윤미향 사태를 바로 잡음으로서 정의가 무었인지 보여주기 바란다.

 

-철저한 진상조사를 통해 국민 앞에 진실을 밝히고 도저히 국회의원이 될 수 없는 윤미향 당선인을 즉시 제명해야 한다. 더 나아가 법적인 책임도 엄중하게 물어야 한다.

 

진영논리로 무조건 편들기가 아니라 아프더라도 도려낼 줄 아는 정치, 대의를 바로 세우는 정치, 국민은 바로 그런 정치를 원하고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사랑의 후원금
사랑의 후원금 자세히 보기
사랑의 후원금 후원양식 다운로드
사랑의 후원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