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을 무너뜨린 투표용지

빵 상자에 보관하기도 해

오의교 기자 | 기사입력 2020/05/22 [18:05]

상식을 무너뜨린 투표용지

빵 상자에 보관하기도 해

오의교 기자 | 입력 : 2020/05/22 [18:05]

 

지난 2020년 5월 15일 미래한국당 대변인 조수진은 다음과 같이 논평을 발표하였다.

논평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민경욱 의원이 흔든 비례투표 용지 6장이 선간위의 신뢰도를 강타했다. 민의원의 기자회견 전까지 선관위는 분실 사실 자체를 아예 모르고 있었다.

 

  기자회견 영상에 나온 투표용지의 일련번호를 확인하고서는 “’성명불상자가 탈취한 것으로 추정한다라며 부랴부랴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철통 보안 속에 보관되었으리라 믿었던 상식이 무너졌다.

 

  문제의 투표용지는 경기 구리시 수택2동 제 2투표구에서 분실된 것으로 확인됐다.

 

  투표용지가 보관돼있던 구리 체육관 체력단련실엔 CCTV가 없다 한다.

 

 투표용지에 발이 달리지 않고선 누군가 밖으로 들고 나갔을 테지만, 확인할 방법이 마땅찮다.철통 보안 속에 보관되었으리라 믿었던 상식이 또 무너졌다.

 

 서울 도봉을 등 몇몇 선거구에서 사전투표 용지가 S빵 상자에 담겨 보관됐던 사실이 새롭게 밣혀졌다.

 

  투표용지가 들어있던 상자는 철제 상자도, 플라스틱 상자도 아니었다.

철통 보안 속에 보관되었으리라 믿었던 상식이 또다시 무너졌다.

 

 경기 분당을 개표 과정에서 서울 서초을 사전투표지 1,분당값 투표자 9장이 발견됐다. 투표용지에 발이 달리지 않고선 누군가 밖으로 들고 나갔을 것이다.

 

 ’4.15부정선거 의혹과 관련한 논란이 끊이지 않는다.

 

 선관위는 사력을 다해 투표용지 분실 사건의 미스터리를 풀어내야 한다. 흔들리는 신뢰와 위상을 바로 세울 수 있을는지 순전히 선관위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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