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코로나와 교육개혁

피할 수 없는 원격교육

황재화 기자 | 기사입력 2020/07/01 [18:14]

포스트 코로나와 교육개혁

피할 수 없는 원격교육

황재화 기자 | 입력 : 2020/07/01 [18:14]

  © 운영자


 교육은 대한민국의 오늘을 있게 한 힘이다. 전쟁의 폐허 속에서 한강의  기적을 이뤄내며 세계 속에 대한민국을 우뚝 서게 만들었다.그러나 코로나 19가 바꿔놓은 미래사회를 위한 교육은 이전과는 달라야 한다.급격한 변화에 대응하지 못하는 현행 교육시스템은 아이들의 미래를 담보할 수 없다.실타래처럼 엉켜 번번이 좌초됐던 교육개혁에 불을 지펴야 할 때이다.

 

코로나 19는 교육현장의 풍경을 완전히 뒤바꿔놓았다.  "학교에 간다".는 말이 무색할 만큼 등교수업 자체가 사실상 불가능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온라인 학습이 확대되면 이제는 "학교가 온다"고 표현해야 할지도 모른다.학생과 학부모,교사 등 교육주체가 함게 오프라인 교육의 위기를 지혜롭게 극복해 나가야 한다.주입식 교육으로 단순암기를 지양하고 ,디지털 기반의 참여와 협업을 바탕으로 한창의 교육으로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 그 속에서  코로나  위기와 그 이후  우리가 나아가야  할 새로운 교육의 길을 찾아야 한다.

 

우리 국민의 학력과 지능지수는 세계   최고수준이다.문자해독률도 마찬가지이다.컴퓨터 보급률, 인터넷 이용률 역시 높다. 이미 한국은 미국, 중국, 일본, EU의 뒤를 잇는 지식재산 강국이 됐다. 여기에서 한국은 더 도약해야 한다.   코로나 19는 많은 것을 바꿔놓고 있다. 코로나 19는 우리에게도 발전방식의 변화와 교육의 혁신을 앞당기도록 요구한다.그것을 우리가 해야 한다.

 

 코로나 19의 방역과 진단에서 한국은 세계 모범 국가로 인정받았다.그것을 한국은 뛰어넘어야 한다.포스트코로나 시대에는 한국이 세계 일류국가로 도약했으면 좋겠다. 그럴역량을 우리는 갖추고 있다.

 

그 가운데 하나가 교육이다.준비없이 시작했지만 ,코로나 이후 우리의 원격교육은 우려했던 것보다 빠르게 안정되고 있다고 평가된다 .우리의 원격교육을 외국이 주목하기 시작했다는 소식도 들린다.

 

 원격교육은 피할수 없는 추세가 됐다. 그렇다면 우리는 그것을 성공시켜야 한다. 한국형 원격교육을 새로운 성공모델로 세계에 발신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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