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디지털 전환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야

황재화 기자 | 기사입력 2020/08/28 [18:34]

중소기업 디지털 전환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야

황재화 기자 | 입력 : 2020/08/28 [18:34]

  2020819일 국회의원회관 제 7간담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디지털 뉴딜분과 위원회 디지털전환 TF 강병원 TF단장, 신정훈.김경만.고민정 의원 공동주최로 중소기업 디지털 전환정책토론회가 개최되었다.

지난 714일 한국판 뉴딜 국민보고대회 이후 국가 발전의 큰 방향이 디지털과 그린, 그리고 포용성 확대에 대한 사회적 인식은 점차 확대되고 있다. 그러나 아직 각 분야별에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혁신해 나갈지에 대해서는 손에 잡히지 않는다는 국민 의견이 다수이다.

새로운 100년을 거대한 비전이 세워졌으니 정부와 국회가 촘촘하게 실행계획을 세우고 국민과 소통하며 참여를 이끌어내는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야 할 때이다.

한국판 뉴딜 10대 대표과제 중 스마트그린산단스마트 공장정책 추진방향, 세부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토론은 국가정책의 큰 비중임을 알 수 있다. 생산시설 노후화, 에너지 비효율 및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는 노후 산업단지를 친환경 제조공정의 혁신 산업단지로 전환하여 선도형 경제를 이끌 성공적 모델로 만드는 것이 디지털 뉴딜의 핵심이 될 것이다.

물론, 쉽지 않은 과제가 돌 것이지만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수출과 내수가 막히면서 국가산업단지 가동률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IMF 직후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에도 가동률이 70%대 후반을 지켜냈는데, 38개 국가산단의 5월 가동률이 70.4%로 기록되어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

코로나가 경제에 미치는 근본적인 위협을 차단하고,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만드는 구조적 전환을 위해 지난 714한국판 뉴딜종합계획을 발표했지만 포용적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국민 개개인의 행복할 권리와 존엄을 지키는 것은 물론 디지털 혁신기술도입과 일자리 확대까지 포괄하는 그랜드 플랜으로 2025년까지 160조를 투자해 일자리 190만개를 만드는 담대한 도전정책이다.

한국판 뉴딜의 다양한 과제가 있지만, 디지털 .그린 분야 융복합 과제를 빼놓을 수 없다. 여기에서 핵심이 되는 것이 스마트그린산단과 스마트공장이다.

을 통한 제조업 혁신은 반드시 성공시켜야 할 정책과제이다.제조업 생산의 절대다수를 차지하며 우리 경제의 허리 노릇을 하고 있는 현실에서 온실가스 배출비중이 높은 산단을 지속 가능한 발전의 틀에 맞춰 변화시켜 가는 것으로 특히 대.중소기업 간 새로운 상생의 비전으로 스마트공장, 혁신패러다임을 제심하고 사회적 협업의 구조도 구체화하는 발표가 이어질 예정에 대해 기대가 크다고 할 수 있다.

환경도, 경제도 미래세대에게 잠시 빌려오는 것일 뿐이고, 정부와 국회가 아낌없이 지원하며 상생하는 경제를 만들어 가게 되리라고 믿어진다.

디지털 전환을 통한 제조업 혁신은 코로나 19로 인한 국내외적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우리 경제의 혁신성장을 이룩하기 위해 반드시 성공시켜야 할 정책과제이다. 특히 자금 여력이 충분하지 않고, 시기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의 디지털 전환은 무엇보다도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 지원해야 할 최우선 산업 정책이다.

정부와 여당은 한국판 뉴딜을 통해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중소기업과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강력하기 지원하겠다고 했다. 개별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은 물론 그린스마트산단의 구축을 통해 제조역량을 극대화시킬 대이터 집약.활용 산업단지를 완성하도록 해야하고 오랜 시간 숙제로 남아있던 중소제조업의 낮은 생산성을 완성하도록 해야 하고 오랜 시간 숙제로 남아있던 중소제조업의 낮은 생산성을 비약적으로 향상시켜 우리 중소기업들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챔피언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효과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하고 있다.

중소기업, 중소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단순히 디지털전환을 위한 장비의 보급뿐만 아니라 이를 운영할 전문인력의 양성, 제도적인 지원이 필요하고 이를 위한 기술개발 또한 적극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아울러 대기업이 이를 위한 기술개발 또한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결과적으로는 자사의 경쟁력 또한 동반 제고할 수 있도록 하는 상생협력의 플랫폼을 만들어야 한다.

통계청의 7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7000명이 줄었고, 청년층의 체감실업률을 보여주는 확장실업률은 25.6%으로 나타나 고용시장에도 큰 여파를 미치고 있다.

이와 함께, 코로나 19는 우리의 일상과 산업 곳곳에서 이뤄지던 기존의 디지털 변화를 가속화 하고 있으며 특히 인공지능(AI), 사물인테넷, 블록체인기술, 3D 프린팅 등 4차 산업혁명의 변화가 코로나 19의 사태를 통해 그 변화의 속도도 더욱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다행히도 정부는 7월에 코로나 19로 파생된 위기극복과 코로나 이후 글로벌 경제 선도국가로 도약하기 위한 한국판뉴딜종합계획 발표를 통해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국판 뉴딜에 여러 좋은 정책이 담겨있지만, 특히 한국판 뉴딜의 성공은 글로벌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정보통신분야의 우수한 인프라, 빅데이터 활용,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 등이 결합한 스마트공장과 스마트산단을 많이 만들어 가는 것이 해답이 아닐까 생각한다. 우리는 이미 이러한 기능 등을 활용하여 ‘K-방역의 우수함과 세계 여러나라에게 방역의 표준모델을 보여준 바 있다.

또한, 코로나 19위기로 마스크 품귀현상을 겪을 때 본회와 중소벤처기업부, 삼성전자가 함께 추진하고 있는 대 중소 스마트공장 사업을 통해 마스크 제조업체에 신규설비 구축지원과 혁신 노하우를 전수해 생산량을 급속히 50% 이상 증가시켜 마스크 대란을 슬기롭게 극복한 바 있으며, 해외에서 정확성을 인정받고 있는 우리나라 기업의 진단키트 업체에도 생산성 향상과 품질유지를 위해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위기 극복에 최선을 다하는 중에도 코로나 이후의 삶의 변화와 새로운 구체적 질서에 대한 고민을 멈출 수 없다. 코로나는 미래를 현실로 끌어왔고, 사회적 거리두기와 생활방역 등으로 급속도로 발전시키고 있다. 온라인 서비스 이용이 급증하고 있고, 기업들은 스마트워크 체계 구축에 집중하고 있으며, 공장의 생산체계는 빠르게 자동화되고 있다.

디지털로의 전환은 이미 우리 생활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재택근무가 활성화되면서 기업에서는 비대면 화상회의가 급증하고, 학생들은 온라인으로 수업을 듣고 있으며 디지털 사회는 더 이상 미래가 아니라 오늘 우리의 삶이 되어있다.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은 그동안 자연스럽게 진행되어 왔었으나 갑작스럽게 몰아닥친 코로나 19문제는 긴급변환상태로 급진전되었다고 할 수 있다. 매사 마사 필요성이 절실해질 때 자동적으로 급속도로 발전한다. 자연스럽게 정부와정치권 (여당)그리고 대기업과 중소기업들이 기업의 디지털 전환정책을 서두르고 있으며 실질적인 실효도 다분히 나타나고 있다. 위기가 기회로 될 수 있다는 말은 여기에 해당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현재 우리나라의 실정은 위기가 기회로 크게 급속도로 급발전하여 중소기업디지털 전환의 실효가 나타나기를 간절하게 바라는 시대가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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