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지원주택'

올해 74호 공급

김수민기자 | 기사입력 2020/10/09 [08:13]

'장애인지원주택'

올해 74호 공급

김수민기자 | 입력 : 2020/10/09 [08:13]

서울시가 장애인 탈시설 가속화와 자립장애인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독립생활을 돕는 장애인지원주택2022년까지 총 278호 공급한다. 이 중 올해 공급하는 지원주택 물량은 74호다.

특히, 올해 공급물량 중 30호는 강동구 고덕강일지구에 들어서는 국민임대주택으로, 신축아파트가 처음으로 포함됐다. 장애인에게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며 탈시설의 새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장애인지원주택은 지역사회 내 자립을 원하지만 혼자서는 독립생활이 어려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주거서비스와 주택을 함께 지원하는 사업으로 서울시 장애인 탈시설 정책의 핵심사업이다.

'19년에는 장애인지원주택 68호가 공급되어 장애인 80명이 지역사회에 자립했고, 올해 74호가 추가 공급되면 약 160명의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더불어 살아가게 된다.

<'2074호 공급내역>

주택유형

지 역

신청유형

(전용)

공급호수

()

모집인원

()

임대보증금

(천원)

월임대료

(천원)

 

합 계

 

74

70

 

평균 266

아파트

소 계

-

30

30

 

평균 208

고덕강일 8단지

(강동구 강일동)

29

10

10

16,970

167

39

5

5

32,890

232

고덕강일 14단지

(강동구 상일동)

29

5

5

18,900

185

39

10

10

36,050

250

다세대주택

(빌라)

소 계

-

44

40

 

평균 323

성 북 구

(돌곶이로)

38.33~

50.72

12

11

3,000

314~418

은 평 구

(갈현로, 진흥로)

26.99~

49.55

30

27

3,000

256~453

양 천 구

(오목로, 가로공원로)

41.92~

58.10

2

2

3,000

248~254

지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3~4호는 커뮤니티실로 활용

 

입주대상자는 독립생활을 위해 주거서비스가 지속적으로 필요한 서울시 거주 18세 이상의 장애인으로 소득재산 조사를 거쳐 지원주택 입주자 선정위원회가 선정한다. 1주택 1인 거주가 원칙(공동 거주 가능)이며 보증금, 임대료, 관리비, 생활비 등은 본인이 부담한다.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19년에는 폐지결의시설 이용인, 인권침해 장애인, 발달장애인 등이 우선 입주하였고,

'20년은 장애인 탈시설 정책에 따라, 폐지결의시설 이용인, 자립생활주택 퇴거인 등 탈시설 장애인을 우선 선정하고, 주거서비스 지원 필요도가 높은 재가 장애인이 입주할 예정이다.

장애인지원주택은 공공임대주택과 주거서비스가 결합된 주택이다. 지원주택 입주 장애인은 본인 명의의 집에서 주거 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를 개인의 욕구에 맞추어 제공받을 수 있다.

주택 내에는 현관·욕실 문턱 제거, 안전손잡이, 센서등 리모컨, 음성인식 가스차단기, 핸드레일 등 장애인 편의시설이 완비되어 있다.

또한 주거코치, 주거코디네이터 등 전문인력이 개인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돕는다. 예컨대 설거지, 분리수거와 같은 일상생활 지원부터 투약관리, 은행업무 등 금전관리, 심리정서 지원, 권익옹호, 관계지원 등 다양한 주거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원주택 서비스 영역>

서비스 영역

내 용

주거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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