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후의 예술

어떻게 변할까 ?

편집팀 | 기사입력 2020/10/09 [06:45]

코로나19 이후의 예술

어떻게 변할까 ?

편집팀 | 입력 : 2020/10/09 [06:45]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은 101()부터 14()까지 코로나19 이후의 예술을 주제로 ‘2020 현대미술 국제토론회(심포지엄)’를 비대면으로 개최한다.

해문홍은 2018년부터 현대미술 분야 주요 인사들을 초청하여, 국내 인사들과 교류할 수 있도록 돕고 우리 미술을 세계에 널리 소개하기 위해 해외 주요 인사 초청 사업을 진행해왔다. 그리고 이 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해외 전시기획자 10인과 국내 전시기획자 10인을 연결해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올해는 코로나19의 확산이 장기화되고 있는 현 상황에 맞게 국내외 전시기획자 20명이 개별 또는 대담 형식으로 코로나19 이후 예술이 가야 할 길을 논의하는 영상을 101()부터 공식 누리집(www.krf10x10.com)과 누리소통망에서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해외에서는 벤 비커스(Ben Vickers) 영국 서펜타인갤러리 기술총괄책임자(CTO)를 비롯해, 멜라니 뷜러(Melanie Bühler) 네덜란드 프란스 할스 미술관(Frans Hals Museum) 현대미술 기획전시자(큐레이터), 아이리스 신루 룽(Iris Xinru Long) 중국 독립 전시기획자, 로리천(Li-Chen Loh) 타이베이 현대미술관(MOCA) 관장, 다니엘 무지추크(Daniel Muzyczuk) 폴란드 우치미술관(Muzeum Sztuki in Łódź) 수석 전시기획자, 나탈리 벨(Natalie Bell) 미국 엠아이티(MIT) 리스트 시각예술센터(List Visual Arts Center) 전시기획자 등 세계 유력 미술관과 화랑(갤러리) 전시기획자 총 10명이 참여한다.

국내에서는 미술전시 기획자이자 평론가인 유진상을 비롯해, 서진석, 심소미, 정세라, 채은영, 신보슬, 최윤정, 박남희, 추성아, 박재용 등 현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전시기획자 10명이 함께한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국내외 전시기획자 20인은 행사를 총괄 기획한 이대형 예술감독(’17년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예술감독)과 국내 미술잡지 편집장들이 현재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인사들 위주로 추천했다.

해문홍 정책 담당자는 올해는 코로나19로 비대면으로 행사를 진행하게 되어 아쉬운 점이 있지만, 국내외 전시기획자 20명이 코로나19 시대에 예술 활동과 이후 예술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머리를 맞대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라며, “그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상을 통해 앞으로 예술이 나아가야할 길을 함께 고민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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