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모니터링단 발족

새로운 국민참여 모니터링 방향을 제시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편집팀 | 기사입력 2020/10/17 [00:57]

청년 모니터링단 발족

새로운 국민참여 모니터링 방향을 제시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편집팀 | 입력 : 2020/10/17 [00:57]

한국장애인개발원(이하 개발원)108()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장애인정책 청년 모니터링단온라인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화상회의로 진행했다.

발대식에는 최경숙 개발원장 및 관계자, 모니터링단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장애인정책 청년 모니터링단 임명장 수여, 활동 내용 안내 및 교육 등이 이뤄졌다.

장애인정책 청년 모니터링단은 시각, 청각, 지체, 자폐성, 신장장애 등 10명의 장애 청년 등 총 30명으로 구성했다. 모니터링단은 대학생, 대학원생 장애 당사자 및 가족, 유관기관 종사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청년이 참여한다.

활동기간은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로, 모니터링단은 수요자 중심 장애인 지원체계 및 장애등급제 2단계 폐지 관련 모니터링을 할 예정이다.

또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비대면 장애인 정책 방향 등 정책 관련 제언 활동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도 한다.

최경숙 한국장애인개발원장은 이번 모니터링단을 계기로 장애청년과 비장애 청년이 생각하는 문제와 고민에 귀 기울이고 적극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장애인정책 청년 모니터링단은 개발원에서 모든 과정이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첫 사례라며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국민 참여 모니터링 방향을 제시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사랑의 후원금
사랑의 후원금 자세히 보기
사랑의 후원금 후원양식 다운로드
사랑의 후원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