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들섬의 야외 조각전시

'친애하는 사슴에게'

편집팀 | 기사입력 2021/01/08 [22:53]

노들섬의 야외 조각전시

'친애하는 사슴에게'

편집팀 | 입력 : 2021/01/08 [22:53]

                                                     노들섬의 야외 조각전시

 

복합문화공간 노들섬이 겨울 특별기획 야외조각 전시 ‘Dear Deer 친애하는 사슴에게를 개최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와 연대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번 야외 전시는 환경조각가 조영철과 노들섬이 함께 기획했다. 전시는 20201219일부터 202137일까지 이어진다. 실내 공간 방문이 어려운 코로나19 시대에 야외조각 전시는 시민들에게 일상 속 작은 위로가 될 예정이다.

최대 높이 약 3m의 사슴과 새 등 야생동물 조각 9점은 노들스퀘어, 한강대교변 데크 위 등 노들섬 외부 장소 곳곳에서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다. 본능적으로 가장 안전한 곳을 찾아 정착한 야생동물들의 평화로운 모습과 고즈넉한 자연 풍경이 어우러져 노들섬을 방문한 이들에게 위안을 선사하고 있다.

노들섬의 밤 풍경도 야외조각으로 더욱 특별해졌다. 야간에는 설치된 LED 조명으로 야외 조각품이 형형색색 빛난다. 노들섬 입구에 있는 대형 트리 노들스퀘어 루미나리에’, 노들서가 앞 중정 시민 참여형 장식물 안녕 트리’, 노들서가 북캐 텐트등 여러 겨울 장식과 함께 연말·연초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노들섬 운영 총감독 김정빈 교수는 도시에서 한 걸음 내딛는 용기만으로도 닿을 수 있는 자연의 섬, 노들섬이 겨울 특별기획을 통해 빛나는 겨울 안부를 전한다. 가까이 혹은 먼 곳에서 노들섬이 전하는 위로와 연대의 감정을 느끼며 2021년을 더 힘차게 맞이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노들섬은 2019928오랜, 첫 만남을 주제로 개장한 뒤 여러 문화 행사로 시민들을 만나왔다.

노들섬 겨울 특별기획 전시를 비롯한 기획 내용 및 일정 등은 노들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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