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밀착 일자리 광고

매일 10만 개

편집팀 | 기사입력 2021/06/05 [16:14]

생활밀착 일자리 광고

매일 10만 개

편집팀 | 입력 : 2021/06/05 [16:14]

생활밀착 일자리를 제공하는 벼룩시장이 1일부터 영상 광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벼룩시장구인구직이 벼룩시장으로 브랜드명을 변경한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광고다.

매일 10만 개의 생활밀착 일자리를 콘셉트로 한 이번 광고는 벼룩시장 앱을 깔면 다양한 분야의 생활밀착 일자리 정보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위해 운전·배달, 요리·서빙, 생산·건설 등 생활밀착 일자리 대표 업직종을 오토바이 헬멧, 서빙용 트레이, 안전모 등 직관적이면서도 친근한 아이템으로 시각화해 표현했다.

벼룩시장은 벼룩시장의 최대 강점인 다양한 생활밀착 일자리를 영상을 통해 보다 효과적으로 보여주고자 했다며 다양한 생활밀착 일자리 매일 10만 개!’라는 광고 카피처럼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층을 만족시킬 수 있는 양질의 생활밀착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SBS를 비롯해 JTBC, TV조선 등 종편 채널은 물론 유튜브, 네이버TV 등 디지털 매체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벼룩시장은 이번 영상 광고 온에어를 기념해 62일부터 16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벼룩시장 광고를 시청한 후 퀴즈를 맞추면 추첨을 통해 갤럭시 버즈 프로, 백화점 상품권, 커피 기프티콘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로, 벼룩시장 모바일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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