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노인실태조사

달라지는 노인세대

편집팀 | 기사입력 2021/06/12 [00:44]

2020 노인실태조사

달라지는 노인세대

편집팀 | 입력 : 2021/06/12 [00:44]

보건복지부는 20203월부터 9개월에 걸쳐 노인의 가족 및 사회적 관계, 건강 및 기능상태, 경제상태 및 활동, 여가 및 사회활동, 생활환경 및 가치관 등에 대해 조사한 ‘2020 노인실태조사결과를 발표하였다.(연구기관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이 조사는 ‘08년에 노인복지법에 근거가 마련된 후, 3년마다 실시하여 2020년 다섯 번째로 실시되었으며, 조사 개요는 다음과 같다.

노인실태조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경제상태 및 경제 활동 : 경제적 자립성 증가, 경제활동 참여율 증가

 

(소득변화) 노인 개인 소득은 계속적으로 증가(’08700만 원’171,176만 원’201,558만 원)하고 있다.

 

- 이중 근로/사업소득, 사적연금소득 등의 큰 향상을 보여 노인의 경제적 자립성이 높아지는 특성을 보인다.

 

- 사적이전소득은 꾸준히 감소(’0846.5%’1722.0%’2013.9%)하고 있다.

 

- 공적이전소득은 27.5%로 여전히 개인소득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노인의 개인소득원별 구성 비율의 변화> <그림 붙임 참조>

 

(자산·부채) 노인가구의 96.6%가 부동산을 갖고 있으며, 그 규모는 26182만 원이다. 금융자산은 77.8%가 보유하고 있으며(3,212만 원), 기타자산은 45.6% 수준(1,120만 원)이다.

 

- 노인가구의 27.1%가 부채를 갖고 있으며, 평균 규모는 1,892만 원이다.

 

(소비) 노인은 식비 관련 지출(46.6%)에 대한 부담이 가장 높고, 다음으로 주거관리비 관련 비용(22.3%), 보건 의료비(10.9%) 등의 순이다.

 

- 도시 노인은 식비, 농촌 노인은 주거관리비와 보건의료비에 대한 지출 부담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활동 참여) 노인의 경제활동 참여율은 꾸준히 증가하였으며, 특히 65~69세의 경제활동 참여율에서 증가폭이 크게 나타났다.

 

* 65세 이상 노인의 경제활동 참여율 : ’0830.0%’1730.9%’2036.9%

 

* 65~69세 노인의 경제활동 참여율 : ’0839.9%’1742.2%’2055.1%

 

(경제활동 실태) 노인의 종사직종을 보면 농어업 13.5%, 단순 노무직 48.7%, 판매종사자 4.7%, 서비스근로자 12.2%, 고위임원직관리자 8.8% 등의 비율을 보인다.

 

<노인의 종사 직종의 변화> <그림 붙임 참조>

 

경제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노인의 41.5%는 주5일 근무하며, 47.9%는 월 150만 원 이상의 근로소득이 있다.

 

<주당 근무일수 표> <그림 붙임 참조>

 

<월평균 근로소득 표> <그림 붙임 참조>

 

(경제활동 이유) 현재 일을 하는 이유로는 생계비 마련(73.9%)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 건강 유지 8.3%, 용돈 마련 7.9%, 시간 보내기 3.9%

 

- 특히 농촌노인(79.9%), 독거 노인(78.2%)의 생계비 마련을 위한 경제활동 참여율이 높게 나타났다.

 

* 고학력일수록, 소득이 많을수록 능력발휘, 사회기여 등 비경제적 사유를 위해 일한다는 비율이 높게 나타남

 

(노인일자리)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는 지속적인 증가추세(’083.3%’176.7%’207.9%)에 있다.

 

- 현재 참여노인의 71.9%가 공익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취창업형 사업단 13.5%, 서비스형 사업단 5.9%, 시장형 사업단 5.4%, 재능나눔활동 3.2% 순이다.

 

건강 및 기능 상태: 건강상태 긍정적 변화 및 치매검진 확대

 

(주관적 건강상태) 자신의 건강상태가 좋다는 응답(’0824.4%’1737.0%’2049.3%)이 증가하였다.

 

- 평소 자신의 건강상태가 좋은 것으로 평가하는 노인이 49.3%, 건강이 나쁜 것으로 평가하는 노인(19.9%)보다 비율이 높게* 나왔다.

 

* 매우 건강하다 4.5%, 건강한 편이다 44.8%, 그저 그렇다 30.8%, 건강이 나쁜 편이다 17.6%, 건강이 매우나쁘다 2.3%

 

(우울증상) 우울증상을 보이는 비율(’0830.8%’1721.1%’2013.5%)은 감소하여, 주관적 건강상태의 긍정적 변화와 유사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 우울증상을 보이는 남자노인은 10.9%, 여자노인은 15.5%이며, 연령이 높아질수록 우울증상이 심해지는 것(65~698.4%/85세 이상 24.0%)으로 나타났다.

 

<노인의 주관적 건강상태 변화><그림 붙임 참조>

 

<노인의 우울증상률 변화><그림 붙임 참조>

 

(만성질환) 1개 이상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비율은 ‘08년 이후 증가세를 보이다가 ’20년 감소세(’0881.3%’1789.5%’2084.0%)이다.

 

- 평균 1.9개의 만성질병*을 가지고 있으며, 종류별 유병률을 보면 고혈압이 56.8%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 만성질병 129.2%, 만성질병 227.1%, 만성질병 3개 이상 27.8%

 

** 그 다음으로 당뇨병 24.2%, 고지혈증 17.1%, 골관절염 또는 류머티즘관절염 16.5%, 요통 및 좌골신경통 10.0% 등의 순

 

<65세 이상 노인의 만성질환율 변화><그림 붙임 참조>

 

(건강행태) 과음주율(’1710.6%’206.3%), 영양 개선 필요 비율(’1719.5%’208.8%)은 개선되었다.

 

- 흡연율(’0813.6%’1710.2%’2011.9%)은 큰 변화는 없고, 운동실천율(’1150.3%’1768.0%’2053.7%)은 다소 저하되었다.

 

’08년 조사는 저강도와 고강도 운동으로 나누어 조사를 수행하여, 타 연도와 직접 비교 어려움

 

(건강검진) 건강검진 수진율은(’0872.9%’1782.9%’2077.7%) 다소 낮아졌으나, 치매검진 수진율은(’1739.6%’2042.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치매수진율은 2017년 조사부터 시행

 

<65세 이상 노인의 건강행태 변화><그림 붙임 참조>

 

가족·사회적 관계 및 학력 : 노인 단독가구(노인독거+노인부부가구)의 증가

 

(가구 형태) 노인 단독 가구(독거+부부가구)가 증가(’0866.8%’2078.2%)한 반면, 자녀동거가구*는 감소(’0827.6%’2020.1%) 하였다.

 

* 자녀동거: 기혼자녀 동거(9.3%), 미혼자녀동거(10.8%)

 

- 자녀와의 동거를 희망하는 비율도 감소(’0832.5%’1715.2%’2012.8%)하고 있어, 향후 노인 단독 가구의 증가 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거주형태의 변화> <그림 붙임 참조>

 

(단독가구 이유) 노인의 자립적 요인*에 따라 노인 단독가구를 형성하였다는 응답(’1139.2%’1732.7%’2062.0%)이 기존에 비해 증가하였다. * 노인의 건강, 경제적 안정, 개인생활 향유 등

 

노인단독가구 형성 이유는 2011년부터 조사 시행

 

(자녀동거 이유) 자녀와 동거하는 노인은 기혼자녀와 동거하는지, 미혼자녀와 동거하는지에 따라 그 이유에 차이를 보였다.

 

- 기혼자녀 동거의 경우 노인의 정서적 외로움, 노인의 수발 필요성 등 노인의 필요(48.0%)에 의한 경우가 많았다.

 

- 미혼자녀 동거의 경우 같이 사는게 당연하다는 규범적 이유(38.8%)와 자녀에 대한 가사·경제적 지원 등 자녀의 필요(34.0%)에 의한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 (기혼자녀) 규범적 요인 24.9%, 자녀의 필요 27.1%, 노인의 필요 48.0%

 

* (미혼자녀) 규범적 요인 38.8%, 자녀의 필요 34.0%, 노인의 필요 27.1%

 

(사회적 관계망) 자녀와의 왕래·연락은 감소하는 반면, 가까운 친인척 및 친구·이웃과의 연락은 증가하고 있다.

 

- 이는, 노인의 사회적 관계망이 가족에서 벗어나 다각화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 (1회 이상)자녀와 왕래: ’0844.0%’1738.0%’2016.9%

 

자녀와 연락 ’0877.3%’1781.0%’2063.5%

 

* (1회 이상)친한 친구이웃 연락: ’0859.1%’1764.2%’2071.0%

 

친인척 연락 : ’0818.2%’1716.8%’2020.3%

 

(학력) 노인의 학력 수준 향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 무학노인의 비율은 급격히 감소하였고,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고학력자 비율이 ’08년에 비해 2배 가량 증가하였다.

 

* 무학노인 비율 : ’0833.0% ’1724.3% ‘2010.6%

 

* 고졸이상 비율 : ’0817.2% ’1724.8% ‘2034.3%

 

<학력 수준의 변화> <그림 붙임 참조>

 

여가 및 사회활동: 정보화기기 활용능력 향상

 

(여가활동) 노인의 80.3%는 여가문화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휴식활동이 52.7%로 가장 많았으며, 취미오락활동(49.8%), 사회 및 기타활동(44.4%), 스포츠참여활동(8.1%), 문화예술참여활동(5.1%) 등의 순이다.

 

* 휴식활동 : 산책 34.1%, 음악감상 5.2%, 기타 13.4%

 

- ’17년에 비해 휴식활동의 비율이 43.5% 52.7%로 증가하였는데, 이는 코로나19로 인한 외부활동 감소에 연유한 것으로 보인다.

 

- 문화예술활동, 스포츠활동 등 적극적 여가활동 참여율은 연령이 적을수록 높게 나타났다.

 

* 문화예술참여활동 : 65~695.7% // 85세 이상 2.4%

 

* 스포츠참여활동 : 65~6910.1% // 85세 이상 1.5%

 

(여가문화시설 이용) 노인이 이용하는 여가문화시설은 경로당이 28.1%로 가장 높았으며*, 연령이 많을수록 이용률이 높은 특성을 보인다.

 

* 노인복지관 9.5%, (종합)사회복지관·장애인복지관·여성회관 등 6.0%, 노인교실 1.8%, 공공 여가문화시설 4.7%, 민간여가문화시설 0.8%

 

(이용현황) 식사서비스 이용을 위해 경로당(’113.7%‘1757.2%’2062.5%), 노인복지관(’1112.8%‘1727.5%’2045.9%)을 이용한다는 비율이 증가하였다.

 

2008년 조사에서는 여가문화시설 이용 이유 미조사

 

- 경로당은 건강증진프로그램 및 취미여가프로그램 이용을 위한 방문이 계속적으로 증가하였는데, 최근 경로당을 중심으로 한 지역사회 프로그램 확대* 효과가 나타난 결과로 보인다.

 

* 주요 프로그램 : 여가활동(음악활동, 바둑장기교실, 문학활동, 미술활동, 공연활동), 건강관리(한방치료, 안마교실, 방문간호), 건강운동(웃음교실, 요가·명상, 건강운동)

 

<여가문화시설 이용률> <그림 붙임 참조>

 

>여가문화시설 이용 이유> <그림 붙임 참조>

 

(사회활동) 평생교육 참여율은 11.9%이며, 참여노인은 월평균 9시간을 학습 활동에 사용하고있다. 자원봉사활동 참여율은 2.9%이며, 월 평균 6.3시간을 참여하고 있다.

 

<다양한 사회참여활동 실태>

 

현재의 삶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활동은 취미·여가활동이 37.7%로 가장 높다.

 

- 다음으로, 경제활동 25.4%, 친목(단체)활동 19.3%, 종교활동 14.1%, 자원봉사활동 1.7%, 학습활동 0.9% 등의 순이다.

 

(정보화 실태) 노인의 56.4%는 스마트 폰을 보유(’110.4%)하고 있으며, 연령이 낮은 노인이 정보화 기기 사용률 및 활용 역량이 높게 나타났다.

- 노인들은 정보제공서비스가 온라인 중심으로 이루어져 어려움을 경험하고 있으며(74.1%), 일상생활 속 정보화 기기 이용 시 불편함을 경험하고 있었다.

 

* 교통수단 예매 (경험률: 58.3%, 불편경험률: 60.4%)

 

키오스크 활용을 통한 식당 주문 (경험률: 58.1%, 불편경험률: 64.2%)

 

ATM기기 이용 (경험률: 88.9%, 불편경험률: 38.4%)

 

카드 전용 상점 이용 (경험률: 87.9%, 불편경험률: 31.3%)

 

생활환경: 가정 내 노인편의 설비 증가, 지역사회 계속 거주 선호

 

(주거형태) 노인이 거주하는 주택의 소유형태는 자가가 79.8%로 가장 높다. 주거 형태는 아파트 48.4%, 단독주택 35.3%, 연립·다세대주택 15.1%, 기타 1.2% 순이다.

 

(주거환경) 노인의 75.6%는 현재 주거하고 있는 주택에 만족하며, 19.8%는 가정 내 노인편의설비(’082.7%’176.1%’2019.8%)를 갖추고 있었다.

 

* 불만족의 이유로는 (1) 주방, 화장실, 욕실이 사용하기 불편하다(32.3%),

 

(2) 일상생활을 하기에 공간이 좁다(19.4%),

 

(3) 주택의 출입이 불편해서(출입구, 계단 등)10.2%로 나타났다.

 

** 노인편의설비: 실내 문턱 여부, 핸드레일 설치 여부, 욕실이나 화장실 안전손잡이 여부 또는 미끄럼방지를 위한 타일·매트·시트지 중의 설치 여부

 

(희망 주거지) 노인의 83.8%는 건강할 때 현재 집에서 거주하기를 원했다.

 

- 56.5%는 거동이 불편해져도 재가서비스를 받으며 현재 살고 있는 집에서 계속 살기를 희망하였고, 31.3%는 노인요양시설 등의 시설을 이용하고자 하는 욕구가 있었다.

 

<노인의 주거상태 및 희망 거주 형태> <그림 붙임 참조>

 

(교통수단) 노인의 71.2%는 외출시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운전을 하는 노인(’0810.1%’1718.8%’2021.9%)은 계속 증가하고 있다.

 

- 외출할 때 경험하는 불편사항으로는 계단이나 경사로 이용에 따른 불편 경험률이 24.9%로 가장 높다.

 

노후 생활 인식 : 웰다잉을 희망하지만, 장례 위주 준비

 

(연령규범) 74.1%가 노인의 연령기준을 “70세 이상으로 생각하고 있다.

 

<노인이 생각하는 노인의 기준연령에 대한 변화> <그림 붙임 참조>

 

(연령차별) 노인의 20.8%는 대중교통 이용시 차별을 경험하였으며, 식당이나 커피숍(16.1%), 판매시설 이용(14.7%), 의료시설 이용(12.7%)시에도 차별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좋은죽음) 생애말기 좋은죽음(웰다잉)은 가족이나 지인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 죽음이라는 생각(90.6%)이 가장 많았다.

 

* 신체적, 정신적 고통없는 죽음 90.5%, 스스로 정리하는 임종 89.0%, 가족과 함께 임종을 맞이하는 것 86.9%

 

(연명의료) 노인의 85.6%는 무의미한 연명의료*를 반대하였다.

 

- 하지만, 자신의 연명의료 중단 결정 의사를 사전에 직접 작성하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 등의 실천율은 4.7%에 불과하다.

 

* 연명의료 :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에게 심폐소생술, 혈액투석, 항암제 투여, 인공호흡기 착용 등 치료효과 없이 임종과정의 기간만을 연장하는 것

 

** 사전연명의료의향서 : 19세 이상인 사람이 자신의 연명의료 중단 등 결정에 관한 의사를 직접 작성한 문서

 

(죽음 준비의 실태) 죽음에 대한 준비는 장례 준비(수의, 묘지, 상조회 등) 79.6%, 자기 결정권에 따른 죽음에 대한 준비 27.4%로 주로 장례와 관련된 비율이 높다.

 

* 유서작성 4.2%, 상속처리 논의 12.4%, 사전연명의료의향서 4.7%, 장기기증서약 3.4%

 

(희망 장례방법) 노인이 희망하는 장례방법은 화장을 선호하는 비율(67.8%), 매장을 선호하는 비율(11.6%)로 나타났다. * 아직 생각해보지 않았다 20.6%

 

삶의 만족도 : 경제상태와 건강상태 만족도 증가

 

(삶의 만족도) 노인의 49.6%는 삶의 전반에 걸쳐서 매우 만족 또는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삶의 영역별 만족도를 살펴보면, 건강상태는 50.5%, 경제상태는 37.4%, 사회여가문화활동에 대한 만족도는 42.6%이며,

 

- 배우자 관계는 70.9%, 자녀관계는 73.3%, 친구/지역사회와의 관계는 58.9%가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1년 조사 이후 건강상태와 경제상태 만족도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며, 배우자, 자녀, 지역사회의 관계 만족도는 유사하게 나타났다.

 

- 건강상태에 대한 만족도는 1737.1%에서 50.5%로 높아졌으며, 경제상태 만족도는 1728.8%에 비해 37.4%로 증가하였다.

 

<노인의 삶의 만족도 > <그림 붙임 참조>

 

보건복지부 양성일 제1차관은 노인실태조사는 우리사회 어르신의 삶의 변화와 다양한 복지 수요를 확인할 수 있는 좋은자료로

 

향후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어르신들의 더 나은 노후의 삶을 보장하기 위한 노인 단독가구에 대한 돌봄강화, 지역사회 계속거주(Aging in place)를 위한 고령친화 주거환경·웰다잉 실천지원 등과,

 

새롭게 등장하는 노인세대의 다양한 욕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 새로운 노인일자리, 사회참여, 정보화 역량 등 증진을 위해 관계부처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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