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장애인먼저실천상

국립공원공단, 대상 수상

김수민 기자 | 기사입력 2021/12/03 [16:04]

2021 장애인먼저실천상

국립공원공단, 대상 수상

김수민 기자 | 입력 : 2021/12/03 [16:04]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가 올 한 해 동안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한 개인과 단체를 선정하는 ‘2021 장애인먼저실천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장애인먼저실천상은 UN이 정한 ‘세계 장애인의 날’(12월 3일)을 기념하기 위해 1996년에 시작이 돼 26회를 맞았으며, 보건복지부·국민일보·WBC복지TV가 후원하고 있다.
올해는 국립공원공단이 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국립공원공단은 1987년 설립된 환경부 산하기관으로, 2006년부터 지체·청각장애 등 장애유형별 맞춤형 탐방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기반 시설 조성과 콘텐츠를 개발해 장애 인식 개선과 사회통합 환경 조성에 앞장서 왔다.
특히 국립공원공단은 ‘생태수어도감’을 발간을 통해 청각장애인이 국립공원을 온전히 이해할 수 있도록 했으며, 무장애 탐방로·야영장 시설을 조성하고, ‘곤충선별가’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의 사회 활동을 촉진하는 등 장애인먼저실천운동 확산에 노력했다.
보건복지부장관 단체 표창에는 소소한소통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 화성 정남중학교이 선정됐다.
보건복지부장관 개인 표창은 서수연 음성해설 작가 권태현 전무(부산 청십자신협 본점) 등 5명이 선정됐다. 이밖에 국민일보 사장상에는 예닮직업재활시설WBC복지TV 회장상에는 울산광역시동구장애인복지관장애인인권길라잡이 ‘Universal’ 연구회가 수상했다.
그리고 장애 인식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이달의 좋은 기사’는 국민일보 이성훈 기자(‘암흑 속에서 절망하지 마세요…제가 빛이 돼 드릴게요, 멍멍’) 등 17명과 ‘올해의 좋은 방송’은 KBS2 ‘다큐멘터리3일의 ‘너에게 난, 나에게 넌-안내견 학교 72시간’이 각각 선정됐다.
올해부터는 ‘올해의 좋은 유튜브’를 신설했으며, 결과 비디오 빌리지(‘모두가 잠든 밤’ 시각장애 직장인의 밤)가 결정됐다.
한편 ‘장애인먼저실천상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최하지 않으며, 시상식을 대신해 수상 소개와 소감, 활동 내용을 담은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에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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