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문화 국제교류 사업 실시

5개 지자체에서 추진

| 기사입력 2023/05/20 [11:44]

지역문화 국제교류 사업 실시

5개 지자체에서 추진

| 입력 : 2023/05/20 [11:44]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함께 지역이 고유의 매력을 담은 콘텐츠를 활용해 세계 각국의 도시와 교류할 수 있도록 ‘지역문화 국제교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지원대상을 공모한 결과, ▴ 진주시는 인도네시아와 ▴ 충주시는 베트남과 ▴ 밀양시는 세네갈과 ▴ 춘천시는 인도와 ▴ 고령군은 이탈리아와 국제문화교류 사업을 진행한다. K-컬처의 바탕인 지역 고유의 문화 콘텐츠 발굴ㆍ확산 지원 문체부는 2018년부터 기초지자체와 지역 문화예술단체가 함께 지역의 다양한 유·무형 문화자원을 활용해 국제문화교류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매년 초 전국 기초지자체 내 민간 문화예술단체를 대상으로 국제문화 교류 사업계획을 공모·선정해 당해 연도 사업을 추진하는 기관에는 최대 예산 7천만 원과 마케팅 등 분야별 전문가 자문을 지원하고, 차년도 사업을 준비하는 단체에는 사업기획력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국제교류를 추진하는 사업에는 ▲ (경남 진주시) 인도네시아의 ‘바틱 (전통 수공 염색 기법)’과 ‘진주실크’를 협업한 패션쇼, ▲ (충북 충주시) 베트남 전통무예 ‘보비남’과 우리 전통무예 ‘택견’이 함께하는 무예 공연, ▲ (경남 밀양시) 세네갈 지역 전통춤과 ‘밀양아리랑’ 등 양국 지역의 무형 문화유산을 활용한 창작 무용공연, ▲ (강원도 춘천시) 인도, 한국 양국 작가가 함께하는 공공미술 프로젝트(벽화), ▲ (경북 고령군) 이탈리아의 ‘바이올린’과 ‘가야금’을 활용한 합동 음악공연 등 각 지역의 전통과 특색을 가진 국제문화 교류 프로그램이 선정됐다

 

한편, 2024년 국제문화교류를 기획하는 사업에는 ▲ (충남 예산군) 우즈 베키스탄 예술인과의 오케스트라 합동 공연, ▲ (경남 함안군) 몽골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전통 민속공연(풍물놀이 등), ▲ (경남 남해군) 포르투갈 음식, 공연과 함께하는 문화예술축제 등이 선정되었다.

 

우수사업에는 다음 연도에도 연속 지원, 사업 자립기반 마련 아울러 문체부는 당해연도 국제문화교류 추진사업 중 우수사업을 선정해 다음 연도에도 연속 지원함으로써 지역 국제문화 교류사업의 자립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경기 이천시는 프랑스와 도자기 제작 교류 프로그램(2018~ 2019년)을 통해 세계문화유산・장인박람회*에 참여해 세계 공예 시장에서 이천의 도예문화 인지도를 확대하고 유럽 진출의 발판을 마련한 바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사랑의 후원금
사랑의 후원금 자세히 보기
사랑의 후원금 후원양식 다운로드
사랑의 후원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