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에 과학기술 도입

자율주행 로봇 개발

| 기사입력 2024/02/22 [16:12]

농사에 과학기술 도입

자율주행 로봇 개발

| 입력 : 2024/02/22 [16:12]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농사의 전 과정에 기계화와 로봇개발을 확대하기로 했다.

 

농촌진흥청은 농작업의 전 과정을 기계화하고, 자율주행 농업로봇 개발을 확대하는 등 첨단 과학기술을 활용한 현장 문제 해결에 나서기로 했다.

또 식량자급률 제고 등 농업 분야 공공 연구개발을 강화하고, 스마트농업 확산과 바이오 융복합 혁신 기술 개발로 미래 신성장 동력을 확충한다.

농진청은 20일 과학기술의 융합·혁신·협업으로 활기찬 농업·농촌을 실현하기 위한 올해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농진청은 먼저,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계화가 미흡한 밭 농업을 중심으로 농작업의 전 과정을 기계화하고, 자율주행 농업로봇 개발을 확대하기로 했다.

과수원에 특화된 자율주행 로봇 상용화를 지원하고, 로봇팔 제어 기술 연구 및 국산 로봇 착유기의 농가보급을 13개 농가에 14대로 확대한다.

또 기후변화 등으로 야기된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예찰·방제 체계를 사후 대응에서 사전 예방 방식으로 개선하고 관련 연구와 서비스를 강화하기로 했다.

중앙예찰단의 병해충 예찰 대상을 벼 한 작물에서 배, 복숭아, 고추 등을 추가해 11개로 확대하고 스마트폰 사진으로 병해충 진단이 가능한 인공지능 병해충 영상진단 앱을 보급한다.

농진청은 또한, 디지털영상 기반 작황 분석을 통한 쌀 생산량 예측 및 저장·유통 기술로 수급 안정을 지원하고, 농가경영 안정을 위한 기술을 개발·보급하기로 했다.

생육과 수량을 자동 계측해 예측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영상과 센싱 기반의 벼 디지털 작황관제시스템을 확대 구축한다.

시설하우스 운영비 절감을 위한 신기술 시범 보급을 26곳에 추진하고,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국산 조사료의 대량생산·공급 체계를 구축한다.

농진청은 먼저, 저장·재배 안정성이 향상된 가루쌀 신품종 육성과 재배 기술을 확립하고, 용도별 맞춤형 고품질 밀 품종 및 논 재배에 적합한 콩 품종을 육성하기로 했다.

 

‘바로미2’ 품종의 수발아 현상을 개선한 전주695호의 지역 적응 시험을 추진하고, 조기경보 기능을 탑재한 수발아 발생 예측 시스템을 개발한다.

라면·국수·고추장 등 밀가루를 대체하는 가루쌀 활용 제품 개발을 지원하고, 민간 협의체와 협업해 저장·가공 이용 기술 및 정보를 확산한다.

농진청은 이어서, 신농업 기후변화 대응체계 구축 2단계 사업 추진으로 이상기상 등 기후변화 대응과 온실가스 감축 개발 기술의 실용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영농부산물 소각금지를 통한 미세먼지 저감과 산불 예방을 위해 전국적으로 마을별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 사업을 139곳에 새롭게 추진한다.

농진청은 또한, 분야별 친환경농업 기술을 개발하고, 안전한 농약·비료 관리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반려동물 산업화 지원을 위한 기반 연구를 확대한다.

가축분뇨의 고체연료, 바이오차 등 산업적 이용을 확대한다.

반려동물 산업화 지원을 위해 원료사료의 영양성분 DB를 구축하고, 가축 오가노이드를 활용한 동물실험 대체 시험법 개발을 추진한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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