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전국장애인 동계체육대회

역대 최대 규모

| 기사입력 2024/02/23 [09:54]

제21회 전국장애인 동계체육대회

역대 최대 규모

| 입력 : 2024/02/23 [09:54]

지난 18일 강원도 평창돔체육관에서 열린 제21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개회식. (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이번대회에는 1045명을 선수가 참가했는데 알파인스키, 스노보드 등 7개 종목의 경기가 얼렸다.

 

 

21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가 지난18일 평창돔체육관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나흘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21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와 경기도 일대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역대 최대 규모인17개 시도 선수단 총1045명이 참가한 가운데7개 종목을 두고 기량을 겨룬다.

2004년 첫 대회 개최 이후 올해로21회째를 맞이한 장애인동계체전은 우수한 동계 스포츠 선수를 발굴하고 그들의 기량을 끌어올리는 기회의 장이 되고 있다.

또한 장애인 최대 겨울 스포츠 대회로서 장애인 동계 스포츠 향유 문화를 확산해 장애인 인식을 개선하는 데도 앞장서 왔다.

특히 이번 대회는32일부터 튀르키예에서 열리는‘2023에르주룸 동계 데플림픽과 강릉에서 개최되는‘2024세계휠체어컬링선수권대회출전을 앞둔 우리 선수단의 기량을 점검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아울러‘2026년 밀라노 동계패럴림픽을 대비해 알파인스키슈퍼대회전 번외경기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는 등 참가종목에 대한 국제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방향으로 경기를 치른다.

종목별 모든 경기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경기 일정과 경기장 위치 등 상세한 정보는 장애인동계체전 공식 누리집에서,대회 관련 이야기와 뉴스는 공식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미란 차관은지난1월에 발표한‘2023년 장애인 생활체육 조사결과,장애인 생활체육 참여율은33.9%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여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가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생활체육 참여 정도가 높은 장애인들이 그렇지 않은 장애인들보다 행복감이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된 만큼 이번 대회를 계기로 장애인 동계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그 저변이 넓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사랑의 후원금
사랑의 후원금 자세히 보기
사랑의 후원금 후원양식 다운로드
사랑의 후원금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