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산물 할인 계속된다

최대 50%까지

채옥희 기자 | 기사입력 2024/02/29 [16:12]

농수축산물 할인 계속된다

최대 50%까지

채옥희 기자 | 입력 : 2024/02/29 [16:12]

소고기는 농축산물 중 돼지고기 다음으로 소비자 물가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위험도가 전반적으로 감소함에 따라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대책기간(’23.10.1.~’24.2.29.)을 당초 계획대로 229일자로 종료한다고 밝혔다.

 

      가금농장 및 야생조류 고병원성 AI 발생 감소, 겨울 철새 북상 시작에 따른 개체 수 감소

      (‘24.2월 개체 수는 전월 대비 6.2% 감소, 199292.9만수)

 

다만, 중수본은 철새가 북상을 위해 중·북부 지역으로 이동하는 등 활동 범위를 확대하고 있고, 과거 4월까지 산발적인 발생사례 등을 감안하면 3월 이후에도 추가 발생 위험성이 있다고 평가하고, 그간 특별방역대책기간 중 시행하였던 주요 방역조치를 3월까지 연장하여 가금농장에 대한 강화된 방역관리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1) 35, 41, (‘22) 31, 41, (’23) 32, 44

 

이번 겨울철의 경우, 지난해 123일 전남 고흥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처음 발생한 이후 총 31건이 발생하여 360여만수의 가금류를 살처분하였다. 예년과 달리 가금농장에서 2개 혈청형 동시 검출, 발생 초기 전남·북 지역에서 급격한 발생 양상, 바이러스 특성 등으로 인해 대규모 발생 우려가 컸으나, 고위험지역 및 산란계 밀집단지(10개소) 집중 방역관리, 10만수 이상 산란계 농장 소독시설 설치 확대 등 선제적 방역조치로 타 지역·농장으로 전파를 차단하여 피해를 최소화하였다.

 

      (H5N6) 25, (H5N1) 5, (H5N1/H5N6 Mixed) 1

      H5N6형은 오리에서 폐사율이 낮아(실험 결과 20%) 의심축 조기 발견이 어려움

      살처분 규모(360만여수)2008년 이후 가장 적은 규모(‘24.2.27. 기준)

 

한편, 특별방역대책기간 종료 이후 방역조치와 관련하여 중수본은 아직까지 4개 시·(경기·충남·전남·경북)의 방역지역이 해제되지 않은 점과 봄철 산발적 발생 가능성에 대비하여 발생지역의 위기 경보 단계를 심각단계로 유지하고, 그 외 지역은 주의단계로 하향 조정하되, 중앙사고수습본부, 지자체 대책본부 및 상황실은 3월까지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3월까지 정밀검사 강화체계 유지 및 전국 가금농장 등에 대한 일제검사 추진, 331일까지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관련 행정명령 및 공고 연장, 산란계·오리·토종닭 농장 일제 점검 등 방역대책을 지속 추진하되, 128일부터 확대 운영한 예방적 살처분 범위를 31일부터 관리지역(발생농장 500m ) 전 축종으로 축소 조정할 계획이다.

 

      (기존) 500m 내 전 축종 + 전남 및 전북 지역에 한해 오리에서 발생 시 1km까지

      오리 살처분 (변경) 500m 내 전 축종

 

최정록 방역정책국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정부 방침에 따라 지자체, 관계기관, 농가 등이 모두 합심하여 노력한 결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과 살처분 등 가금농장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라고 밝히면서, “3월 이후에도 산발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가금농가는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내 농장은 내가 지킨다는 마음가짐으로 차단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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