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인권실태 관심 환기

중국의 강제북송 책임알려

오의교 기자 | 기사입력 2024/03/28 [15:47]

북한 인권실태 관심 환기

중국의 강제북송 책임알려

오의교 기자 | 입력 : 2024/03/28 [15:47]

이행사는 유엔북한인권조사위원회의 보고서 발표 10주년을 계기로 북한의 인권실패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키기 위해 개최되었다.

 

사단법인 북한인권, 성공적인 통일을 만들어가는 사람들 성통만사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 한변, 올바른 북한인권법과 통일을 위한 시민모임 올인모가 오는 318일 오후 2시 스위스 제네바에서 Global Center for Responsibility to Protect, 써니픽쳐스, 일천만이산 가족위원회, 한보이스, 전환기 정의 워킹그룹 등의 세계 시민사회와 함께 사이드 이벤트 병행행사를 개최했다.

55차 유엔 인권이사회 회의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우엔 각국 대표단, 북한인권 전문가 및 시민단체 관계자가 참석하는 본행사는 세계가 분쟁으로 혼란한 상황에서,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는 역사적인 보고서 발표 10주년을 계기로 북한 인권실태에 대한 특별한 관심을 불러 일으키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번 행시에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로부터 특별 협의기구 지위를 최초로 부여 받은 북한인권 전문 NGO인 성통만사를 중심으로, COI 보고서의 성과와 과제 그리고 제언과 함께, 그동안 조명 되지 못했던 북한의 장애인 인권 실상을 다루는 자리로, 탈북 여성 장애인이 직접 유엔 인권이사회 무대에서 증언하는 최초의 현장이 될 것이다.

또한 작년 10월 중국의 대규모 강제북송을 계기로 강제송환된 경험이 있는 탈북민 지명희씨가 강제 송환된 후 북한에서 겪은 심각한 고문과 인권 유린 현장에 대해 증언함으로써, 이번 유엔북한인권결의안에 중국의 강제북송 책임을 명확히 하고자 한다. 나아가 북한의 여성 인권 문제에 대한 논의가 행사에 포함될 예정이다.

318일 병행행사에는 사단법인 북한인권 및 성통만사의 깈태훈 이사장, 엘리자베스 실몬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 이신화 한국 북한인권 국제협력대사, 줄리 터너 미국 국무부 북한인권특사 등 북한 인권 분야 전문가들이 발표에 참여했다.

이튿날 31915:30 유엔 광장에서는 제252차 화요집회가 유엔에서 최초로 열리는데, 우크라이나 전쟁, 이스라엘 하마스 전쟁 와중에서 세계 최장, 최악의 북한인권 문제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을 다시 환기했다

320일 사단법인 북한인권, 성통만사, 한변, 올인모는 네덜란드 Leiden 대학교로 이동하여 약400여명 규모의 세계 청년들이 함께하는 탈북민 강제북송 관련 세미나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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