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만나는 배리어프리 영화

서울역사박물관 마지막 목요일

황재화 기자 | 기사입력 2024/03/29 [10:11]

매주 만나는 배리어프리 영화

서울역사박물관 마지막 목요일

황재화 기자 | 입력 : 2024/03/29 [10:11]

관람은 무료이고 사전 예약없이 당일 오후 1시30분부터 선착순으로 입장 가능하다.

 

2024년 상반기 서울역사박물관 배리어프리영화관이 막을 올린다.넷째주 목요일 오후2,박물관1층 강당에서 개최되며,올해첫 상영인328일에는‘2021년 베니스국제영화제 감독상,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영화 을 배리어프리버전으로 감상할 수 있다.‘배리어프리장벽 없는 건축설계에 관한보고서에서 유래한 말로,장애인들도 편하게 살아갈 수 있는 도시를만들기 위해 물리적·제도적 장벽을 허물자는 개념이다.

본래 건축학분야에서 사용되기 시작해 오늘날에는 건축 시설물의 변화뿐만 아니라문화와 예술 분야로 적용·확장되어 모든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다. 만난다. 서울역사박물관, 3~6월 총4회 배리어프리영화관 운영약자에 문화 향유 기회-화면설명 음성해설,대사소리 등 알려주는 배리어프리 자막 넣어 재제작한 영화상영 28일첫 상영작은 베니스국제영화제 21감독상여우주연상 수상작풀타임’-청각 장애인 포함,어린이어르신외국인도 무료 관람 가능,현장 선착순 입장 2배리어프리영화는 기존의 영화에 화면을 설명해주는 음성해설과 화자및 대사,소리정보를 알려주는 배리어프리자막을 넣어서 재제작한 영화로,장애를 넘어서 모든 사람들이 다 함께 영화를 즐기도록 하는 것이 취지이다.

임윤아,김우빈 등 인기 방송인과 영화감독들의 재능기부로 배리어프리영화가 제작되고 있으며 서울역사박물관은 사배리어프리위원회와 협력하여2015년부터 꾸준히 상영을 이어오고 있다.상반기 배리어프리영화관에서는 총4회의 배리어프리버전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3월 첫 상영작 뿐만 아니라, 4월에는 고전영화, 5월은 칸영화제 심사위원상 수상작 가 예정되어 있으며6월 애니메이션 까지 가족,희망을 주제로 한 따뜻한 영화들을 만나볼 수 있다. 328일에는2021년 베니스국제영화제 감독상,여우주연상 수상작이 상영된다.파리 교외에서 두 아이를 키우는 싱글맘이자 워킹맘인 주인공이 가정과 직장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일상을 압도적 긴장감과 몰입도로 그려낸 수작이다. 425일에는 고전영화 이 상영된다. 1968년 선유도의 아이들이 서울로 수학여행을 오면서 겪는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낸 작품으로구봉서,문희,황해 등 당대 스타배우들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523일에는 칸영화제 심사위원상 수상작이자 일본영화의 거장 고레이다 히로카즈 감독의 대표작가가 상영된다.

 

 

5월 가족의 달을 맞아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는 작품으로 김우빈 배우의 내레이션으로 제공된다. 627일에는 220만 관객이 찾은 한국 애니메이션 최고 흥행작 이 앵콜 상영된다.주인공잎싹의 모험과 모성애,부성애 3를 느낄수 있는 작품으로 최민식,유승호,문소리,박철민 배우가 목소리출연한다.관람은 모두 무료이며,별도의 사전예약 없이 당일 오후130분부터 선착순으로 자유입장 가능하다.더 자세한 내용은 서울역사박물관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최병구 서울역사박물관장은 서울역사박물관 배리어프리영화관을 통해장애인비장애인 구분 없이 모든 시민들이 함께 영화를 즐기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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