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축제'꽃길따라 향기따라'

신구대학교식물원

채옥희 기자 | 기사입력 2024/04/05 [10:12]

봄축제'꽃길따라 향기따라'

신구대학교식물원

채옥희 기자 | 입력 : 2024/04/05 [10:12]

이번 축제의 첫번째 주인공은 튤립이고 뒤를 이어 라일락, 인동 작약이 전시된다.

 

성남신구대학교식물원은 오는413일부터 식물 품종 전시로 구성된 봄축제꽃길따라 향기따라를 시작한다.

이번 봄축제의 첫 번째 주인공은튤립이다.중앙아시아에서 자생하는원종 튤립을 포함해20여 종의 튤립이 전시되고,식물원 중앙광장·비스타정원·하늘정원이 튤립천국으로 변할 예정이다.원종 튤립은 개량이 이뤄지지 않은 튤립의 기원으로,신구대학교 식물생태연구소에서 중앙아시아 식물자원 조사를 진행하면서 수집한 것이다.식물원을 방문하면 원종 튤립을 볼 수 있는 행운을 가질 수 있다.
연이어 라일락·인동과·작약의 품종이 전시된다.특히 라일락은 국내에서 가장 많은 품종을 신구대학교식물원이 보유하고 있다.관상 가치가 높은 인동과 식물과 탐스럽고 화려한 작약이 봄의 절정을 만들어 낼 것이다.식물원은 봄축제 기간 동안은 휴무일 없이 정상운영 된다.
식물원 부속 미술관인 갤러리 우촌에서는 기획사진전신선의 손바닥_仙人掌44일부터56일까지 열린다.가시로 무장하고 건조한 환경을 견디며 멋진 꽃을 피우는 선인장도 불법 채취와 기후변화 등으로 멸종 위기에 놓여 있다.전정일 식물원장은멸종 위기 식물에 대한 보호와 관심을 불러 모으고자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생물 서식지외보전 사업의 일환으로 전시를 기획했다많은 관심과 관람으로 전시의 염원이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안내와 문의는 신구대학교식물원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유선으로 연락하면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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