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예술인의 작품 임대전시

공공건물 내에 전시

채옥희 기자 | 기사입력 2024/04/12 [10:47]

장애예술인의 작품 임대전시

공공건물 내에 전시

채옥희 기자 | 입력 : 2024/04/12 [10:47]

누림art & work 설명(누림센터)

 

 

경기도청의 대강당과 강의실, 도서관 등에 작품 30전을 전시할 예정이다. 

 

수원경기도인재개발원이 경기복지재단과의 협업을 통해 청사 내 공간에 장애예술인의 작품을 임대 전시해 장애를 가진 예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경기복지재단은 누림Art&Work라는 사업을 통해 장애를 가진 예술인의 작품을 경기도 내 공공청사에 임대전시하고,이를 통해 발생한 수입을 장애를 가진 작가에게 지원하고 있다. 2023년 경기도청,경기아트센터,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등 경기도 곳곳에서 장애예술품 임대전시를 진행했고,올해는 경기도인재개발원을 시작으로 경기도 내 공공청사에 작품을 임대전시할 예정이다.
경기도인재개발원은202441일부터1231일까지 본청 강의실과 대강당,도서관 등에30점의 작품을 임대전시할 계획이다.
이를 기념해 지난42일에는 전시에 참여하는 작가들이 경기도인재개발원을 방문해 자신의 작품이 전시돼 있는 것을 감상하고,관람객들에게 작품을 설명하며2024년 제1호 임대전시를 자축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경기도인재개발원 김기은 원장은장애예술인들의 가치를 존중하고 계속 작품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우리 원의 내부 예산을 조정해 작품 전시를 결정했다.장애예술인들의 작품이 인상적이며,교육을 수강하는 교육생들에게 많은 귀감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앞으로도 많은 공공기관에서 장애를 가진 예술가들에게 기회를 주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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