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독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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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2020/09/23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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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에 작성된 기사라는게 더욱 마음이 아프네요. 2020년인 현재에도 이러한 기사가 널리 퍼지길 바라는걸 보면, 아직은 장애 인식 개선과 관련하여 큰 변화가 없는 것 같습니다.
  • 익명 2021/05/26 [14:05]

    수정 삭제

    기사를 읽는데 정상인, 일반인이라는 말이 많이 나오는군요. 2007년이라 그런가요? 장애인의 반대되는 용어는 정상인, 일반인이 아니라 비장애인이라고 말하는 것이 옳은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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