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로운 길

스스로 깨우치지 못하면 바른길을 갈 수 없다.

   정도라고 하는 단어는 간단히 말하면 바른길이라는 뜻이다.

길이란 여러가지 길이 있다고 할 수 있다. 사람이 살아가는 길은 인생길이라 하고 차가 달려가는 차도, 뱃길은 항로, 공중을 날아가는 비행기도 길이 있다. 그런데 인간 사회에서 사람이 살아가는 인생행로는 단순한 바른 길이라기보다는 정의로운 길이어야 한다. 정의롭지 못한 길을 가면 불의 즉 비리가 된다. 비리란 결국 범죄가 된다.

  비리나 불의를 얼버무려 정당화시키려 갖가지 수단을 다 해보기도 하지만 결국은 불의와 비리는 죄악으로 귀결된다. 때문에 인간사회에서는 정도로 가야만 한다.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는 국민은 국민으로서의 당연한 모두가 평등한 권리와 자유가 있지만 당연히 이행해야 할 의무가 있다.

  누구나 자유롭게 평등한 권리를 갖고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한 길을 가지만 당연히 이행해야 할 책임의 이행 완수는 힘겹고 귀찮게 여겨지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교묘하게 회피하고 얼버무려 지나치려 함은 정의롭지 못하고 떳떳하지 못함으로 스스로의 마음을 괴롭게 하는 흔히 말하는 자승자박이라는 결과에 직면하게 된다.

   항상 정의롭게 정도로 가고 있는 가! 스스로 자신이 헤아려서 바르게 살아가야 한다. 행여 국가 사회적으로 누가 되고 해가 되는 일을 하지 않았나를 신중하게 심사숙고하면서 정도를 가는 인생행로를 가야한다.

사람이 다 정도를 가는 사회는 모두가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선진 복지국가라고 할 수 있다. 그렇지 못하면 사회는 혼탁하고 국민의 삶은 행복할 수 없기 때문에 국가는 국민을 정도로 이끌지 못하고 갈팡질팡하게 된다. 하지만 국가는 국민을 바른길로 이끌어야 할 책임이 있다.

   국민들 간에 갈등이 없으려면 모두가 양보와 배려 그리고 관용과 화합 협조가 자연스럽게 오가는 인정이 있어야 한다. 저마다 자신의 이득만을 위해 심지어는 타인에게 피해가 되는데도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의 이득만을 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경우 갈등은 심화 증폭되고 국가사회는 혼탁의 늪에서 허덕이게 된다. 결국 스스로도 늪에서 헤어나지 못한 불행 스스로 조성하여 받게 되는 자승자박이 됨을 알아야 한다.

어떻게 해야만 정도로 가는 길인지 스스로 깨우쳐야만 정도로 갈 수 있다. 그 누가 아무리 정도를 가야한다고 해도 스스로 깨우치지 못하면 안 되므로 정도를 갈 수 없음을 깨달아 우리 모두가 함께 정도로 함께 가자고 오늘도 내일도 천번이고 만번이고 계속 말하고 싶다.

 

2017. 4. 12.

 

기사입력: 2017/04/12 [12:00]  최종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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