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공약

공약은 표를 얻기위한 수단만이 아니다.

 공약은 개인 대 개인의 약속과는 차원이 다르다.

어느 시대 어느 때를 막론하고 단체나 국가에서 많은 약속들은 종류도 다양하고 내용도 다양하며 규모도 다양하다. 그런데 상호간의 약속도 공적이거나 공개적인 약속들도 공약이라고 할 수 있지만 요사이 우리나라에서 대권주자들의 공약은 국민이 바라고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찾아서 내세우는 약속, 즉 공약을 비롯해서 국가 발전과 국리민복으로 국민의 행복한 삶의 추구를 충족시켜야 하는 정책적인 공약들이 각 분야별로 다양하고 각계각층의 국민 심지어는 지방적인 문제까지도 포함됨이 대권 주자들이 부르짖는 공약들이다.

그런데 각종 선거 때마다 국민들의 지지표로 결정되는 선거 때의 입후보자들의 공약은 당선 후 모두가 국민들의 기호에 맞고 바라는 바와도 부합되는 공약들이 대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결과는 공약을 지켜 실행되는 경우는 많지 않다.

우선 득표가 목적이기 때문에 확고하게 실행 가능한 공약은 쉽지 않지만 표를 얻기 위해 실행 방법까지도 억지로 짜 맞추어 발표한다.

단순하게 실행 대책 없이 발표되는 공약은 믿음으로 통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가장 중요한 교육정책이 허술하고 현재까지 최우선으로 내세워 행여나 하고 믿었던 국민들은 이제 실망에 빠져 있다.

계속되어왔던 경제 활성화는 국가부채부터 각종 부채만 놀라 까무라칠 정도로 계속 급증해왔다.

국가안보는 보편적인 상식화 되어있는 현실이 되어있고 경제발전과 국가안보는 쉽게 해결 될 수 있는 일들이 아니다.

지정학적으로 악 조건들이 많은 우리나라 역사는 격랑과 기적을 지속적으로 겪어왔다.

이제는 지나온 역사를 토대로 불리한 지정학적인 위치를 슬기롭게 활용할 줄 알아야 할 때가 되었다. 하지만 알면서도 그렇지 못한 원인을 중요시해야 한다.

누가 뭐라 해도 원인은 국민의 갈등과 분열 때문이다.

지나온 역사의 교훈은 나라가 어려움을 당했을 때 우리 민족은 남녀노소 모두가 하나 되어 기어코 극복 했었다.

우수하고 놀라운 저력을 갖고 있는 우리 민족이다.

대권주자들은 한시 바삐 저 마다의 야망과 욕망에서 벗어나 국리민복을 최우선으로 갖가지 악조건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우리나라를 구하기 위해 정치권과 국민 모두가 최선을 다 해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갖가지 악 조건과 큰 위기가 또 다시 우리에게 닥쳐올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2017.04.21

기사입력: 2017/04/21 [17:59]  최종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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