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관과 교육정책

인성교육이 아직도 본궤도에 오르지 못했다.

 국가의 백년지대계라는 말은 세계사적 국가 정책의 핵심으로 세계사는 이어져 내려왔다.

우리나라는 한글이라는 가장 과학적인 문자를 비롯해서 전통문화는 개국 이념인 홍익인간으로 인본주의를 인류철학으로 동방예의지국이라고 일컬어져 내려왔다. 그러나 지구상에서 과학문명의 발전으로 인류사회가 변화 요동칠 때 너무도 우물 안 개구리가 되어 경제 군사적으로 강대국에 시달려 결국은 나라를 송두리째 빼앗기고 처참한 일제 강점기를 겪었다.

당시 일본은 명치유신을 계기로 이루어진 획기적인 발전으로 경제, 군사 대국으로 급부상했는데 명치유신은 최초부터 교육, 혁신을 가장 최우선해서 전 국민을 세계 최고의 애국국민으로 교육시켰다.

우리나라에서도 5.16이후에 국민교육헌장으로 전 국민 새마을 운동으로 가난에서 벗어나는데 최선을 다했었다.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기고 나라를 다시 찾으려고 몸과 마음을 다 바쳐 싸우신 순국선열 애국지사들께서는 한결 같이 우리 국민의 교육 개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셨다.

심지어는 일제의 말살 정책 때문에 몰래 숨어서도 국민을 무지에서 깨우치려고 애쓰셨다. 그래도 우리 민족은 동방예의지국의 국민이었기에 글을 배우지 못했어도 나라위한 애국심과 부모님께 효도하고 스승의 가르침에 감사하고 존경했고 공중도덕성도 지켜져 내려 온 인심 좋고 따뜻한 우리 사회였었다.

그러나 광복이후 75년이 지난 오늘의 현실은 경제적으로 많이 발전했다고는 하지만 한 마디로 엉망진창이 되어 버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국가사회가 어느 한 곳 썩지 않은 곳이 없다는 말들이 흔하게 나오고 있다. 그런데 이번 대선에서 어느 후보하나 교육정책에 대해서 똑바로 제시한 후보가 없으니 너무도 한심스럽다.

지난 2016년도 초 인성교육 진흥법이 제정되었다. 그러나 법으로 제정했다고 해서 제대로 될 수 있는게 아니다.

현재로서는 가르쳐야 할 교사 그리고 사회적 구성인 심지어는 가정의 부모님들까지 인성이 갖추어져 있지 못하기 때문에 아직도 우리의 교육정책에서 인성교육은 아직 본궤도에 오르지도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런데 이번 대권 후보자들께서 겨우 한마디 교육에 관한 발언은 지금까지의 교육을 일부 개선책 정도만을 겨우 비칠 뿐 교육 정책이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는 판단은커녕 감도 잡힐 수 없다고 할 수 있다. 국가정책이 어느 한 부분도 중요하지 않은 부분은 없다. 그렇다고 가장 소중하고 장차 국가의 국운을 판가름 하게 되는 교육정책을 대권주자 분들은 너무도 가볍게 생각하고 허술하기 때문에 지금이라도 대권 주자분들뿐만 아니라 국민 모두가 인성교육의 중요성과 교육정책의 국가적 중요성에 대해서 깨우치고 함께 해야 한다.

순박하게 태어난 어린아이가 자라면서 바르게 자라지 못하고, 인성을 갖추지 못해 사회가 잘못되고 있는 책임은 우리 스스로에게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오늘이라도 대권주자들에게서 훌륭한 교육 정책이 나오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기사입력: 2017/04/24 [15:10]  최종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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