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만과 겸손

겸손은 상대방에게 존경심을 일으키게 한다.

 인간 사회에 흔히 쓰이는 말들이다. 교만과 겸손 하찮은 별것 아닌 것 같은 단어이지만 인간사회에서 결과는 크게 작용한다.

교만은 간단하게 말해서 상대방에게는 보이지 않는 무형의 피해가 가해지고 자신에게는 엄청난 큰 무형의 손실이 따르는 게 교만임을 알아야 한다.

교만이 표출되는 순간 상대방으로부터의 존경심은 상실되고 내심 표현은 안하더라도 존경심이 사라지는 순간 역으로 경멸감이 심어져버린다.

잘난 척하는 교만은 상대방에게도 모멸감의 피해를 입히는 결과가 됨에 따라 모멸감을 느끼는 상대방은 반발심도 갖게 된다.

모든 소통과 화합은 겸손으로부터 시작되어야 가능하다. 겸손한 인격자는 상대방으로부터 존경을 받는다.

겸손한 인격자는 상대방의 존경심을 가중시켜 준다.

우리말 속담에 내 것을 주어도 아깝지 않은 사람이 있고 얻어먹어도 싫은 사람이 있다고 한 말이 있다.

바로 겸손한 인격자와 교만한 사람을 비유해서 만들어진 말인 것 같다.

겸손한 인격자와의 상호 일상생활에서 서로가 갈등은 있을 수 없다.

마음과 마음이 소통되어 상호간의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교만과 겸손은 별 것 아닌듯한 단어인데 그로 인한 격차는 수치로 계산이 되지 않으며 어찌 보면 정반대 극과 극의 논리로도 해석될 수 있다. 그런데 어찌보면 저소득 서민층보다는 고소득층, 지식층, 정계, 재계에 절대적으로 크게 해당되는 사항인 것 같다.

물론 저소득 서민층에도 다소의 교만과 거만이 없을 수는 없다. 하지만 그 반응은 별로 크게 작용하지 못한다. 그러나 고소득 지식층, 정계, 재계는 소소한 교만으로 일반 사회에 크게 작용되고 그 여파도 막대해짐이 현 우리 사회생활의 풍조라고 할 수 있다.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당연한 보편적인 생활풍조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공산사회주의, 지난날 왕조 등의 독재권위주의 국가들의 일반 국민들은 못 마땅해도 불만의 표현도 못하고 살아가야 했기 때문이다.

겸손이 따뜻한 인정이 오가는 사회로 갈 수 있고 서로가 겸손과 이해 그리고 관용까지 서로 서로 협력하는 사회가 이루어져야 국가발전의 원동력으로 국민 모두가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선진복지국가를 우리국민 모두가 스스로 이루어나가야 한다.

그 누구 다른 나라에서 우리나라를 선진 복지국가로 만들어주지 않기 때문이다.

2017. 5. 17

기사입력: 2017/05/17 [13:45]  최종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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