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와 보수

나라를 위한 마음은 하나이어야 한다.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국가마다 정당정치 체제이고 집권당은 여당이요, 나머지 당들은 모두가 야당으로 호칭되는 정당들이다.

우리나라는 남북이 분단 상태인 분단국으로 서로가 같은 민족끼리 주 적국이 되어 갈등이 심화되고 격화되어 위기상태가 계속되는 현 실정이다.

분단국이 아닌 나라들은 여야가 좌우로 불리는데 극우, 극좌로 불리는 정당들도 있다. 우리나라는 집권당과 피집권당 여야로 분리됨은 다른 나라들과 동일하지만, 정당들은 진보 보수로 분리되기도 한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소위 진보를 부르는 칭호가 진보, 좌파, 친북, 종북 등으로 친북 종북 빨갱이라는 칭호로 그들은 국가보안법상 역적에 해당된다고 할 수 있다.

6.25전쟁을 겪은 우리나라는 종북 빨갱이를 야당 진보, 좌파들을 몰아부쳐 선거 때마다 국민들을 자극시켜 많은 표심을 움직여 왔음은 그 동안의 역사가 증명해 주고 있다. 더구나 지난 날 박정희, 김대중의 격돌 당시는 경상도와 전라도 지역감정을 자극시켜 실효를 경험함으로써 선거 때마다 지역감정은 계속되어 왔었다.

그런데 이번 제19대 대통령선거는 종북몰이 빨갱이도 큰 실효를 못 거두고 지역 감정도 많이 달라졌다고 선거 결과를 풀이 해설로 방송됨을 들을 수 있었다. 그러나 진보에게 정권을 빼앗긴 보수측은 아직도 측면으로 다음 집권을 위해 많은 말들을 떠들고 있음을 쉽게 들을 수 있다.

그러나 국민의 수준이 많이 달라짐을 알 수 있다. 앞으로 5년동안 지켜본 뒤 집권 심판은 국민이 투표권 참정권 행사로 결정됨을 정치권에서 절감한 정당이 다음 정권도 집권당으로 결정 될 것임은 명확한 교훈이되어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국제적으로 많은 악 조건에 북한의 핵 문제는 심각한 걸림돌이요, 정부 재정과 민생은 많은 어려움에 처해 있는 우리나라 현실이다.

지금까지 잘 하겠다는 대통령은 할결 같았지만 정부와 국민은 빚더미위에서 허덕이고 있고 빚더미는 놀랍게 커져만 왔다.

어찌해야 빚없는 세상을 살아갈 수 있을까. 정치권에서도 잘해야하지만 국민 보두 뜻과 힘을 모아야만 한다.

현실정은 이대로 방관하고 있을 수 없는 분기점에 와 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 민족은 위기를 극복하고 이겨내는 저력이 있는 민족이다.

진보와 보수 좌파와 우파 모두가 국가적 위기 극복을 위해 뜻을 하나로 모아야 한다.

 

2017. 5. 10

 

기사입력: 2017/05/16 [16:21]  최종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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