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동포

이국땅에서 살아가는 동포들과 우리는 한가족이다.

우리나라는 고대부터 백의민족이라고 우리 스스로 자처해 온 민족이다.

하얀 백의 깨끗하고 순결한 흰 옷을 입고 살아 온 백의민족.

깨끗하고 순결함은 평화로움의 상징이기도 하며 인류 평화의 자연스러운 원초적인 표본이 되어왔다.

이렇게 전통적으로 선비 문화로 계승되어온 우리 민족은 역사적으로 수많은 외국 침략을 당해오면서 많은 고초를 겪으면서도 단 한 번도 외국을 침략한 적이 없는 우리나라다.

빼앗긴 땅을 찾기 위한 외침의 방어를 위해 주변국과 싸운 기록들은 최근에까지도 이어져있다. 그러면서 근대사에 동포라는 단어가 많이 사용되고 있다. 주로 외국에 거주하는 해외동포들이 지구상의 많은 나라에서 살고 있다.

고국을 그리워하고 고국의 발전 문화 향상은 해외 동포들이 자긍심을 갖게 해 주는 가장 바람직한 조국에서 주는 선물이라고 할 수 있다.

금년에 19대 대통령 선거의 해외동포 투표 참여자 수가 27만 명으로 역대 가장 많은 수라고는 하지만 비율로는 아직 저조한 수치라고 할 수 있다.

고국을 떠나 멀리 낯설은 외국 땅에서 살아가는 우리 동포들 많은 고생을 이겨내고 성공한 동포들도 많지만 아직 피나는 노력으로 외국 땅 세파를 헤쳐나가느라 고생하는 분들께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그 분들은 국제화 시대에서 조국의 품위를 격상시키는데 최선을 다해 피땀흘려 노력하시는 우리 동포이기 때문에 거듭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

해외동포 700만을 넘어 1,000만에 육박해 있는 이 시대 우리는 해외동포들에게 따뜻한 감사와 격려도 중요하지만 하루 바삐 모국의 발전상을 보여주는것이 바람직한 선물임을 알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야 할것이다. 이곳 고국 땅에 사는 우리들과 외국 땅에서 살아가는 해외동포들이 서로 서로 발맞추어 날로 향상 되어가는 대한민국을 구상해 본다.

2017. 4.27.

기사입력: 2017/04/27 [16:36]  최종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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