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뒤안길

역사를 바르게 알고 미래를 아름답게 가꾸자.

 인간 사회는 역사가 있고 지나온 과거사가 있고 현재는 역사를 장식하면서 계속되고 언제나 닥쳐오는 미래가 있다. 지나온 과거사를 바르게 잘 알아야 닥쳐오는 미래를 설계할 수 있고 과거사에서 깨달아 미래를 발전시킬 수 있는 원동력으로 작용한다.

내일 지구가 멸망 종말이 오더라도 나는 오늘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고 한 말은 유명한 철학자가 남긴 말이다. 우리나라 근대사는 외국에 비해 근대화에 뒤떨어진 우물 안 개구리로 유교적인 선비문화의국력이 허약한 약소민족 국가로 나라를 송두리째 빼앗기고 처참하게 짓밟혔다.

나라를 빼앗길 때도 일본에게 나라를 팔아넘기고 자신들은 일본이 내려주는 일본 벼슬자리에서 호위호식하고 잘 살았고 왜놈들의 앞잡이 노릇을 하는 친일 민족 반역자들 때문에 희생된 애국지사들이 엄청 많았음을 오늘의 역사는 말해주고 있다.

최 말단에서 일본헌병과 형사들 앞잡이 노릇을 한 사람들이 엄청 많았음을 우리는 어떻게 생각해야 하나. 국운의 비극은 일본 패망으로 광복은 잠깐 감격은 국토분단으로 남과 북은 이념 갈등과 온갖 분열상은 6.25 전쟁을 휴전 상태에서 남과 북은 서로가 주 적국이 되어 전쟁 폭발의 위기가 계속되고 있다.

역사의 뒤안길이라는 말이 있다. 역사는 쉼 없이 흘러가는데 나와는 무관한 듯 나 몰라라 하고 뒤안길을 걸어간다는 뜻이다. 태평하게 낭만적인 해설처럼 시적인 시어의 한 토막으로 읊어 넘기는 사람들이 대 다수라고도 할 수 있다.

자신이 살아가고 있는 이 시대 우리나라에서 역사의 페이지를 장식하고 흘러가는 많은 문제들을 나와는 상관없는 듯 역사의 뒤안길을 낭만의 뒤안길을 걸어가노라면 닥쳐오는 미래는 어떤 역사의 페이지가 장식되겠는가.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모두는 뒤안길에서 당당한 대로로 나와 닥쳐오는 많은 문제들을 슬기롭게 해결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

어떤 사람은 사명감을 갖고 당당하게 뒤안길에서 대로로 나오므로 내가 아니더라도 해결해 주는 사람들이 있겠지 하고 태만해지면 절대로 안 된다. 무관심, 방관으로 국가 운명이 쇠퇴하면 그 피해는 국민 모두가 빠짐없이 다 입게 된다.

우주시대가 되어 있는 현세대를 살아가야 할 첨단 과학 문화를 우리도 함께 가야 하는데 우리나라는 현재 상황으로는 까마득한 공상처럼 여겨지고 있는 실정이다.

우리도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국가적 대 과제로 국민 모두가 최선을 다해 우주시대로 우리도 가야 한다.

우주시대로 가는 그 길 우리도 가야 한다.

2017. 5. 23

기사입력: 2017/05/23 [16:48]  최종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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