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비극

비극적인 역사의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

 우리나라는 한반도라고 불려지고 있다.

고조선 이전부터 우리나라 고대사는 끊임없는 외침을 받았음을 알 수 있다.

고조선 때 화려하고 방대했던 우리나라는 농경사회 이전부터 살기 좋은 나라였고 농경시대에 접어들면서 산천이 수려하고 비옥하여 살기 좋은 땅이었음도 알 수 있다.

현재까지도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동・식물과 해산물까지도 특수하게 양질의 농수산 자연산까지도 모두가 최고 품질로 풍요로운 생활을 누려왔지만 북쪽의 오랑캐 여진족 등 계속되는 침략은 슬기로운 지혜로 막아냈고 통일 신라와 고려 때에 압록강 두만강의 국경은 계속되는 침략으로 수 없이 많은 고초를 겪었다. 심지어 일본의 왜구들까지 우리나라를 괴롭혔다.

병자호란 때는 임금이 항복하는 사태가 있었고 임진왜란 때는 우리나라 인구 절반 이상이 피해를 당했지만 왜구를 물리쳤다. 그러나 근대사에서 나라를 송두리째 빼앗기고 압박과 착취의 처참한 비사는 그 후유증이 현재도 마무리 되지 못하고 있다.

일본의 패망으로 광복의 선물은 국토 분단이었고 분단 된 한반도는 6.25 전쟁으로 동족상잔의 비사는 천추에 한이 되는 비사로 아직도 남과 북이 주 적국으로 갈등은 격화되고 있다.

분단된 한반도는 남과 북이 분단국가가 되어 남한은 대한민국 북한은 조선인민공화국으로 두 나라가 UN 가맹 국가가 되어 통일은 기약이 없는 현실이다.

남한의 대한민국은 이승만 대통령의 장기집권 부정에 항의하는 4.19 의거로 많은 젊은 학생들과 뜻 있는 분들이 집권을 위해 발포로 희생되었으나 결국 이승만 대통령은 하야 망명하게 되었고 그 후 5.16 쿠테타 군사독재에 항거, 5.18 민주화 운동 역시 통치권 군사정권 실세에 의해 희생되어 4.19와 5.18 묘역에 가보면 한숨과 눈물이 절로 나온다.

동작동 현충원과 대전 현충원에 가보면 왜놈들과 싸우다 나라위해 목숨 바친 애국지사와 6.25전쟁으로 전사한 유공자의 묘소들은 우리의 마음을 서글프게 하고 안타깝게 한다.

더욱 안타까운 현실은 한반도의 비사가 계속 이어져가고 있음이다.

북한의 독재는 인권문제가 UN에서 다루어지고 있으니 오죽했으면 UN에서 논의되겠는가.

독재정권의 무자비한 숙청 살상은 통치권 체제에 불평불만을 토로하지 못하기 때문에 체계적인 집단 항거는 있을 수 없고 그 동안 숙청된 사람들의 수는 알 수가 없다.

폭정에 견디다 못해 목숨을 걸고 탈북한 사람, 탈북에 실패해 붙잡혀 죽은 사람, 오늘 이 시각에도 한반도의 비극은 계속되고 있다. 통일의 기약은 없지만 통일의 그 날이 다가오고 있다고 믿고 통일의 그 날에는 우리민족의 갈등은 없어지고 전 세계 각 국들이 부러워하는 선진 복지국가로 현재 우리나라 주변의 강대국들에게 모범이 되는 우리나라 한반도가 되기를 기원해 본다.

우리는 해낼 수 있는 민족임을 보여 주자.

2017. 5. 18.

기사입력: 2017/05/19 [10:50]  최종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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