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은 정녕 오고 있을까?

통일 위해 최선 다해야

남과 북은 통일을 원하고 있지만 서로가 만족할 수 있는 방안은 묘연하다.

 한반도는 고대사에서 나오는 광활한 대륙의 영토가 압록강과 두만강 이남으로 줄어들어 굳어진지도 오래 되었다.

고려 때 굳어졌고 고려 말에 다시 찾으려던 야망은 이성계의 위화진 회군으로 고려왕조는 멸망하고 조선 때도 북쪽 간도 까지 우리영토였음은 역사기록에서 찾아볼 수 있다.

간도는1909년 일본과 청이 저희들끼리 야합, 청의 강역이 되어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다. 압록강 두만강 이남 한반도는 일본이 태평양전쟁에서 패망하면서 한반도는 광복되었지만남북으로 분단되었다. 분단된지 무려 73년이 되었지만 19506.25전쟁으로 또다시 북위 38도선 분단이 아닌 휴전선으로 분단, 비극은 현재까지 계속되어 왔다.

6.25전쟁으로 얼마나 많은 우리민족이 죽었고 전쟁으로 인하여 이산가족은 맺힌 한을 풀지 못하고 이제 생존 인구는

고령으로 날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

그동안 휴전이후 수없이 많은 불상사가 발생했고 같은 한민족끼리 서로가 주적국으로 전쟁 재발의 초긴장 상태도 여러 차례 있었다. 정상회담도 2차례 있었고 그때마다 행여나 통일이 오려나 하고 기대하고 더러는 들떠있기도 했었다.

그러나 이번 3차 정상회담 전까지는 젊은층을 비롯해서 많은 국민들이 통일을 별로 중요시하지 않고 더러는 남과 북의 경제적 격차로 통일되면 남한의 경제상황이 어려움에 처할 수밖에 없다는 일부계층의 논리에 휩쓸리기도 했다.

 통일을 원치 않는 국민의 수가 상당히 많다는 조사발표도 더러 있었고 상당수의 우리국민이 굳이 통일을 하려고 할 필요가 없다는 국민들의 정서가 제법 있었다고 한다.

이렇게 한반도는 격랑에 악조건들이 겹쳐왔지만 그래도 제 3차 정상회담까지는 왔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전례로 보아 북한은 믿을 수 없다고 하는 계층은 막무간에 반대하고 나서고 있다.

일본은 사사건건 심지어는 독도까지 물고 늘어지면서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에 내심 방해가 되는 조건들만 미국측에 아부하면서 진행시키려 하고 있다.

남북정상회담 자체가 당장 통일은 엄두도 내놓지 못하고 우선 휴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하면서 다시는 한반도에서 전쟁이 없는 쪽으로 진행되고 있음도 어쩔 수 없는 안타까움이라고 할 수 있다.

남과 북은 서로가 통일을 염원하고 있어도 뽀족한 방안이나 정책도 없다하지만 통일을 포기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

당장은 어렵더라도 서로가 남과 북 국민모두가 통일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문제는 서로가 정치권에서 통일방안을 찾아내지 못하고 있음이 안타깝지만 우리나라 남과 북 그리고 전세계에서도 뚜렷한 방안은 나오지 못하고 있다.

우리나라와 관계된 주변국 (, , , )들은 한반도 통일에는 관심이 없고 자기나라의 이해관계에만 전념하고 있다. 이제는 오직 남한과 북한은 평화와 통일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야 할 때가 온 것이다. 이제는 북미정상회담에서 좋은 결과를 기대해 볼 수밖에 없는 시점에 와 있다.

다행히 좋은 결과가 나오면 차츰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이 진행될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하면 남과 북이 또다시 어려운 상황으로 갈 수 있기 때문에 날마다 밤잠을 설치면서 뉴스를 보고 있다.

 

기사입력: 2018/05/10 [16:38]  최종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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