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돼지의 해

행운은 노력의 대가다.

 많은 복을 갈구함이 인간의 본능이다. 인간본능의 바램은 좋게 표현하면 꿈과 희망으로 표현되기도 한다. 꿈은 일종의 요행으로 생각되지만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야 함은 허구가 아닌 노력의 대가를 바라는 당연한 진리라고 할 수 있다. 꿈이 없는 사람은 무능하고 무가치하게 생을 보내게 된다. 그런데 바램이 지나치면 허구가 되고 욕심이라고 밖에 할 수 없다흔희 우리가 살아가는데 모든 분야에 앞서가거나 풍요롭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복이 많다고 한다. 인간사회는 한가지 복만이 있는 것이 아니고 5복이 있다고 한다. 다섯가지 복을 갖추어야 복인이라고 한다. 흔하게 하는 말로 꿈 중에서 첫 번째가 용꿈꾸었다고 한다. 기적처럼 월등히 뛰어난 일을 맞이했을 때 하는 말들로 어려운 관문을 통과했을 때 즉 고시합격과 가장 어려운 학교의 합격도 비슷하게 여긴다. 용꿈은 출세의 기적으로 여김이 용꿈이다. 다음으로 돼지꿈이라고들 흔하게 말하고 있다. 돼지꿈은 재복으로 여겨왔다. 근래에 돼지꿈을 꾸면 롯데복권을 산다고들 한다. 그런데 2019년은 60년만에 찾아오는 황금돼지띠의 해라고 한다. 연하장에 제일 많이 상용되는 용어가 새해에는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고 소원 성취하십시오 라고 건강과 복, 즉 이 복에는 5복 중에서도 첫번째와 두번째이니 모두가 다 바라는대로 되십시오라고 한다. 이보다 더 좋은 말이 어디 또 있겠는가? 연초부터 좋은 일들이 많고 뜻하는 일들이 이루어지려면 아무리 황금돼지띠의 해라고 할지라도 노력을 하지 않고서는 모두는 커녕 단 한가지도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진리를 망각해서는 안된다. 현재 우리가 처해있는 한반도의 문제는 모두가 힘겹고 많은 어려운 악조건들이 겹겹이 쌓여있는 실정이다.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지 모두가 노력해야 한다. 우리가 처해있는 어려운 여건들은 일일이 설명이 필요 없다. 우리 모두가 다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렇게 어려운 문제들이 닥쳤을 때 우선 자신부터 챙기기에만 급급하기 마련이다. 너 나 할 것 없이 거의 모두가 그렇다. 그러나 바로 가장 어리석은 일이다. 바로 소탐대실이라는 말이 이럴 때 해당되는 말이다. 우선 자신의 이익만을 챙기려다가 큰일을 그르치고 그 결과는 자신의 이익을 챙기려했던 일을 후회하게 된다. 우리 모두는 자신의 이익만을 챙기다가 후회하는 일은 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기사입력: 2019/01/18 [10:46]  최종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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