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도발

최봉실 | 기사입력 2019/09/04 [13:26]

일본의 도발

최봉실 | 입력 : 2019/09/04 [13:26]

 2019년도 황금돼지의 해가 여덟달이나 지나갔다. 전세계가 경제전쟁으로 들끓는 한해다. 무력전쟁이 아닌 무역전쟁 때문이다. 미국과 중국의 경제전쟁은 다른 나라들에게도 그 여파는 크게 작게 모두가 영향이 미치고 있음이 현실이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주변국인 일본과의 경제전쟁은 일본의 일반적인 선전포고로 격화되었다. 드디어 대한민국은 지소미아를 무력화시켰다.

우리는 갖가지 어려움과 고통을 이겨내고 앞으로 자립의 확고한 기반을 다지는 전화위복의 기회로 헤쳐나가겠다고 다짐하고 여러가지 방안도 도출되고 있기는 하지만 결코 쉬운 일은 아님을 알 수 있다.

 

 전쟁을 불사하겠다는 망언을 서슴없이 내뱉는 일본 의원의 발언은 오만 불손을 넘어서 협박으로 나왔지만 시대는 지난날 약육강식으로 약소국가들을 식민지화하던 시대는 지나갔다. 우리의 국방력이 일본보다 휠씬 약세지만  대한민국의 국력과 정신력을 지난날처럼 생각해서는  안된다. 강국의 약소국 침략전쟁은 용납되지 않는다. 대한민국의 정치판이 너무도 혼탁함에 무시하고 내뱉는 말인 것 같다.

 

 일본은 또다시 전쟁을 할 수 있는 나라로 헌법을 개정하려고 광분하고 있다. 일본이 전쟁을 할 수 있는 나라가 되면 한반도 밖에는 전쟁을 할 수 있는 나라가 없다. 미국, 러시아, 중국, 모두가 일본의 전쟁상대국이 될 수 없음은 모두가 공인한다. 지난날 러일전쟁, 청일전쟁에서 일본이 승전국이었던 시대가 있었지만 지금은 장담할 수 없다. 일본 스스로도 잘 알고 있으면서도 전쟁을 하자는 발언을 내뱉는 일본을 우리는  예의주시하고 만반의 각오로 한시도 방심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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