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염병에 대한 대처

전문가들이 나서야 해

최봉실 | 기사입력 2020/01/31 [16:30]

전염병에 대한 대처

전문가들이 나서야 해

최봉실 | 입력 : 2020/01/31 [16:30]

 인간사회에서 태고적에는 질병이나 의학, 의술이라는 용어 자체가 없었다. 인간은 태어나생활하다가 생을 마감하는 죽음은 인간 스스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여러가지 사인에 관해서 저마다의 생각대로 당연한 것으로 정의를 내려왔다. 그러면서 질병으로 인해 사망 즉 죽음에 이르게 됨을 알게 되면서 부모님의 질병을 치유못하고 부모님의 죽음에 대한 죄책감으로 돌아가신 부모님 앞에 죄인으로 하늘을 볼 수 없다고 외출시는 죄인임을 나타내는 상복을 입고 삿갓을 쓰고 하늘을 우러러 사죄하는 마음으로 생활해왔음이 우리나라라 고유문화의 기록에서 찾아볼 수 있다. 지구상에서 인구가 증가하고 생활양식도 바뀌고 생활환경도 변하면서 질병이 많아졌고 질병 중에는 전염성이 강하고 급속도로 전염시켜 많은 사람들이 죽음을 면치 못하다가 급기야 예방접종으로 해결하기도 했지만 아직도 불치의 병이나 의학적으로 치료 불능의 병들도 많다.                                                그렇기에 의학의 예방과 치료가 불가능한 신종 질병들이 발생하여 인간사회를 괴롭히고 있다. 그래도 인간사회에서는 최대한으로 신종 질병도 전염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면서 특히 예방과 치료에 연구노력을 하고 있다. 역서 우리가 지적해야 할 점은 처음부터 끝까지 철두철미한 예방을 위해 관민 모두가 총동원으로 하나되어야만 피해가 최소화되고 완전 퇴치도 이루어진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지난날 신종 플루, 사스. 메르스 등의 소동을 겪었음에도 이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대처가 완벽했다고는 할 수 없다. 설마 하는 방심은 절대로 있을 수 없다. 질병소동은 국가경제에도 엄청난 파동을 몰고 온다.

이미 벌어진 일은 그렇다 하더라도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철두철미하게 대처해서 피해를 최소화하는 노력 이외에는 현재로서는 다른 대처 방법이 없다. 전염병에 대한 대응에 있어서 정치와 행정이 차지하는 부분도 무시할 수 없겠지만 중요한 것은 의학 전문인들의 행동반경을 넓혀주는 일과 그들이 제약받지 않고 활동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하고 그들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것이다. 방역과 치료의 원칙을 준수해야 함은 당연한 것이고 국민 모두가 지켜야 할 철칙이다. 최선을 다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완벽한 퇴치를 이루어야 한다.   

 

                                                   20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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