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 수 없이 많은 정당

최봉실 | 기사입력 2020/04/16 [14:25]

셀 수 없이 많은 정당

최봉실 | 입력 : 2020/04/16 [14:25]

   혼돈이라 함은 이것저것 오둥이, 잡둥이 무엇이 무엇인지 무엇이 진짜이고 무엇이 가짜이고 엉터리인지 분간하기 어려운 실상, 현상이 정돈되지 않은 상함, 정돈하기 어려운 상항을 혼돈이라 고 할 수 있다. 그보다도 혼란이란 혼돈보다가 일층 더 복잡다난한 상태에 이르렀음을 혼란스럽다고 한다. 주로 주무 주최측에 반대의사를 과격하게 대응했을 때 ㆍ혼란상태라는 표현이 나타난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대한민국 21대 국회의ㆍ원 선거에서 그 많은 비례대표당은 실로 투표권을 행사해야 할 유권자로써 혼돈을 넘어서 혼란스럽고 짜증이 날 수밖에 없었다. 제발 다음 22대 총선에서 는 또다시 이렇게 복잡다단한 비례대표당, 무려 48.1cm의 용지에 인쇄되어 있는 당이 몇 개인지 당의 명칭은 무엇무엇이 있었는지 더욱 그 당의 내용정책은 두말할 것도 없는 지극히 짜증스럽고 혼란상태일 수밖에 없으니 다음에는 없어졌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하다.

 과연 그 많은 비례대표당에 관여한 인물들은 자유민주주의의 체제 대한민국의 발전에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했는지? 아니면 국회에 진출할 수 있는 정책의 묘수라고 생각했겠지. 하지만 아직 결과는 나오기 전이지만 국민의 수준이 능히 현명한 판단의 결과가 나오리라 생각된다. 너무도 혼란스럽고 짜증이 나기 때문에 한마디하는 하소연인 것 같다. 코로나 19로 전세계가 혼란상태인데 그래도 대한민국 21대 국회의원총선거가 어려운 여건도 치러졌다는 그 자체만으로 위안을 삼을 수 밖에 정치권에서도 깨달아야 한다. 이번 국회의원총선에서는 높은 투표율이 기록되더라도 앞으로 짜증스러운 투표권 행사는 국민의 절대다수가 싫어하는 정치적 정책은 높은 투표율이 될 수 없으리라고 여겨진다.

 

                                             2020년 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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