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심은 금물

최봉실 | 기사입력 2020/05/11 [17:29]

방심은 금물

최봉실 | 입력 : 2020/05/11 [17:29]

  우리나라에서 흔희 볼 수 있는 대형화재. 산불을 비롯해서 많은 화재사건들이 안전불감증과 방심. 설마 했다가 큰 화를 당하는 일들이 해마다 계속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많은 폭파사건 토목간설 현장에서의 인명피해 등도 정부의 규정지침에 철두철미하게 완벽을 지키지 않고 대충 설마 경우에 다라서는 적당히 눈가림으로 넘겼다가 엄청난 사고가 발생한다.

이렇게 엄청난 사고가 계속되어 온 이유는 거의가 안전불감증과, 방심이 주원인이었음을 알면서도 계속되는 까닭은 왜일까? 철저한 완벽을 다하려면 많은 비용과 시간이 흘려야 한다. 적당히 넘어가면 상당한 비용과 시간이 이익으로 연결된다. 그런데 경우에 따라서는 완벽을 기할 수 있는 비용때문에 알면서도 적당히 넘겨보려는 까닭에 엄청난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어쩔수 없이 겪어야 하는 대자연의 피해 즉 천재지변으로 입게 되는 피해가 아니고 철저한 완벽을 기하면 되는데도 설마하고 방심하는 안전불감증이 얼마나 무서운 결과를 당하게 되는지를 수없이 실감해 왔음에도 어떤 경우는 지난번에 겪었던 재판이라는 말이 나오는 경우가 있으니 한심한 일이다.

설마하는 안전불감증은 감독기관이 되는 당국에서도 철저한 확인이 절대로 중요함을 거듭 강조하고 싶다. 감독기관은 전문성의 역량도 갖추고 있다고 생각된다. .그렇다면 실질적인 사실확인이 철저하지 못했다고 할 수 있다. 과학적인 용어가 아니더라도 원인없이 나타나는 결과는 없다. 요사이 갑자기 전세계가 혼수상태에 빠져버린 코로나 19의 괴질환은 선진부강국들도 속수무책으로 당하면서 많은 생명들도 죽어가면서 몸부림치고 있다. 다행히도 우리나라는 전세계에서 부러워할만큼 최근에 극심했던 2.3개월을 잘 대처해서 이제 학생들 개학날짜까지 정할만큼 어느 정도 안정된 분위기였다. 그러나 정부당국에서 사회적으로 서로가 거리두기 등 마스크사용은 필수요건이었고 아직 방심할 때가 아님을 계속해서 전 국민에게 호소해왔다.

아직 완전한 단계는 아니라고 신신당부했는데 난데없이 서울 용산 유흥업소에서의 방심 부주의가 전국민을 또다시 긴장시키고 분노하게 하고 있다. 당국에서도 너무 당황해서 행정명령을 비롯해서 차츰 생활의 활성화가 멈취버리니 국민들이 분노할 수밖에 . 전세계가 국가사회적으로 초 비상상태인데 그 동안의 불편으로 여러가지 어려움도 있었겠지만 정부와 당국의 간절한 호소를 설마하고 방심했던 결과는 이렇게 전 국민을 분노하게 나타났다. 어쩌면 그렇게 여러 곳의 유흥업소를 다닐수 있었을까. 어쩌면 그 많은 비용의 낭비는 마음데로 사용할 수 있는 경제적으로 여유로운 사람같은데 자신의 방심 안전불감증이 많은 사람 국민들께 피해를 주고 오죽하면 분노케함을 모를리는 없었을까 ? 국가사회적으로 얼마나 큰 피해와 충격을 주었는지 가슴깊이 반성할 줄 아는 사람인지는 생각해 볼 일이다.

만일 그러한 사람이 또 있고 또 나오게 된다면 그동안 전세계가 부러워하는 우리나라가 어떻게 되겠는가? 뻔한 일이다.얼마나 장기간에 걸쳐 지구상에서 코로나 19의 문제가 안전하게 해결될지는 아직 그 누구도 단언을 못하고 있다. 코로나 19문제는 비록 우리나라는 모범적이고 안전권에 접어든 사건이지만 우리나라만의 안전으로 모든 문제의 해결은 될 수 없다. 현재 우리는 전세계가 지구촌 국제화 시대가 되어 있기 때문이다. 피해를 최소화하고 이제라도 우리 국민 모두가 최선을 다해야 한다.

 

                                                   20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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