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시각과 타인의 시각

내부고발자는 보호되어야 한다.

최봉실 기자 | 기사입력 2020/09/10 [17:31]

나의 시각과 타인의 시각

내부고발자는 보호되어야 한다.

최봉실 기자 | 입력 : 2020/09/10 [17:31]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달력은 하루에도 몇 번씩 활용되는데 형태부터 관심을 갖게 해주는 종류도 많다.

크고 작은 종류도 다양하다. 그 중에는 요일도 표시되어 있고 국경일부터 공휴일 그리고 많은 날들이 무슨 기념일 등으로 어떤 달은 한달 30일 중 반 이상을 차지한 달도 있다.

또 달력에는 24절기가 적혀 있다. 그런데 24절기는 양력과 음력이 교묘하게 다르다. .평년에는 1년이 365일인 양력은 2월이 28일이고 윤년에는 2월이 29일이 되어 1년이 366일이 된다. 윤달이 있는 윤년은 13개월로 월수로는 1개월이 많. 때문에 양력으로 절기는 거의 해마다 일치하지만 결코 같지는 않다. 양력은 다르다고 해도 1일 정도인데 음력은 일치하는 해가 거의 없다.

음력으로 절기는 입춘이 없는 해도 더러 있고 입춘이 두 번 있는 해도 있다. 입춘이 두 번 드는 해도 있지만 우수 절기가 1년에 두 번 있는 해도 있다. 그런데 우수가 두 번 있는 해는 정기적으로 몇 년에 있는지 현재 기록에 찾아보기 어려운데 아마도 천문학적으로 양력 음력의 원리를 세심히 계산하면 알 수 있는 문제일 것 같다.

 인간사회는 우주 천체의 조화 속에서 생활하고 있다. 2020년도는 우리나라의 장마철의 사례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최장기록과 최고 강수량을 보였다.

계절은 어김없이 찾아온다. 가을꽃들이 피어나고 열매도 익어가는데 2020년은 10월달이 평년보다 따뜻하고 단풍도 평년보다 늦게 찾아온다고 한다.

 현대과학은 치밀한 계산으로 계절의 변화를 알 수 있고 더러는 변화과정에서 일기예보가 빗나가기도 하지만 많은 분야에서 일상생활을 편리하게 해주고 있다.

옛날 우리 선조들은 24계절 그리고 일식 월식까지 어떻게 미리 알 수 있었을까 ?

신의 계시로 알수 있었을까 ? 하지만 우리 선조들이 양력과 음력을 함께 일상생활에 활용해 왔으니 놀랍다. 인간관계는 서로가 돕고 의지함은 자연스러운 섭리요 진실이다. 그런데 더러는 섭리에 역행하는 수가 많다.  나자신은 가정에서 사회에서 주변의 많은 혜택을 입고 살아가고 있다는 진리를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

 나만 편히 잘 살면 그만이라는 극도의 개인주의는 인간사회의 섭리에 역행됨이니  자신은 항상 사회에 보답을 해야 한다는 마음가짐이 갖추어져야 한다.

내가 하는 행동은 무엇이든지 옳고 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의 행동은 무조건 틀렸다는 생각 같이 어리석은 억지 주장이 이 사회에서 통용된다면 그것으로 야기되는 사회적 혼란은 겉잡을 수 없는 결말을 만들어 낼 것이다. 

계절을 알아보고 기후의 번화를 알고자 한다면 양력도 필요하고 음력도 필요하듯이 나의 주장만 옳은 것이 아니라 타인의 주장도 감안해야 한다. 

잘못 처리된 사안이나 사회적 비리를 지적하는 사람을 정당한 논리적 근거 없이 비정상적인 행동을 하고 있다고 덮어씌우려는 야만적 작태는 응징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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