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인권과 핵폐기

북한주민의 인권과 민생이 보장되지 않는 한 남북교류는 물론 국제사회와의 교류도 불가능하다.없다.

최봉실 | 기사입력 2021/02/01 [14:57]

북한의 인권과 핵폐기

북한주민의 인권과 민생이 보장되지 않는 한 남북교류는 물론 국제사회와의 교류도 불가능하다.없다.

최봉실 | 입력 : 2021/02/01 [14:57]

 우리 배달민족은 지구사에서 선진 문화국이었다. 때문에 중국에서 우리의 고대문명을 중국 것으로 만드려 하고 있고 역사도 자기네 것이라고 우기는 것이 중국의 동북공정이다. 우리민족의 고토를 다시 찾으려는 시도는 고려말에도 전개되었고 조선에 이르러서도 계속 이어졌다. 명나라와 청나라의 침략으로 병자호란을 당해 청나라에 굴복했던 치욕을 겪었고 그보다 먼저 임진왜란 때는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지만 왜적에게 입은 피해는 당시 전 인구의 반이 희생되었다는 속설도 있다.

한반도는 지정학적으로 아주 악조건으로 대륙과 해양의 교두가 되는 위치이므로 극히 불안한 상황이다. 한반도는 주변의 강대국들이 욕심을 내는데 우리의 국력은 주변국 중국과 일본을 당해내지 못했고 최근세에 이르러 일제강점기라는 치욕을 겪었다.

당시는 강대국들이 서로 다투어 약소국들을 무력으로 점령하여 식민지를 만드는 시대였었다. 심지어 러시아까지 우리나라를 넘봤지만 일본에게 밀렸다. 러일전쟁에서 러시아는 육전과 해전에서 모두 일본에 패했다. 그런데 한반도의 비운은 일본은 패망했는데도 다시 부강국이 되었고 한반도는 분단의 비극으로 6.25전쟁 동족상잔의 처참한 전쟁을 겪고 통일이 요원한 분단국 그대로 서로가 적대국이 되어 있다,

2차대전의 패망국 일본은 다시 부강국이 되어 다시금 한반도를 넘보고 있다. 지금도 독도는 일본땅이라고 학생들에게 교육까지 시키고 있다. 최근 국제적으로 모든 정세들이 한반도에 희소식은 없고 걱정되고 불안한 문제들만 많다,

전세계가 갑작스런 괴질 코로나19로 선진국 강대국 할 것 없이 모두가 마비상태이고 많은 생명이 죽어가는데 아직까지도 완벽한 해결책은 없다. 물론 지구상의 의학과 과학문명은 머지않아 해결책이 나오겠지만 현재는 불안하다. 북한의 비핵화문제로 계속 전세계가 떠들썩할 것 같다.

일본은 미국을 등에 업고 중국과 러시아를 견제하고 있고 한반도는 남북으로 나뉘어져 북한은 중국과 러시아와 합세하고 있고 남한은 중국 러시아 그리고 북한에 대치되어 있는 일본과 미국과 한미일 동맹으로 대치하고 있다. 중국은 남한을 북한과는 별도로 관계를 유지하면서 북한과는 관계를 끊을 수 도 없거니와 악화시킬 수도 없는 실정이다.

현재 북한은 핵보유국 행세를 하려 하는데 전세계는 새로운 핵보유국을 용납하지 않는 시대가 되어 있다.  전세계의 국방력 평가에서 남한은 전세계에서 6위이고 북한은 28위라고 평가되고 있는데 남북한이 합하면 전세계에서 몇 번째일까 생각해보았다.

문제는 국방력이 아니다. 남북이 평화적으로 그리고 민주적으로 통일이 되어 한가족이 되어  지난날 우리민족의 품위를 찾아야 한다. 한반도의 앞날은 우리 스스로 개척할 수 있어야 한다. 남한과 북한이 하루 빨리 적국이 아닌 한민족 한가족한나라가 되어야 한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북한의 핵이 폐기되어야 한다. 핵을 폐기하지 않는 한 남북협력은 불가능한 것이며 평화는 보장할 수 없다. 북한의 통치방식도 바뀌어야 한다. 인권과 민생이 보장되지 않는다면 국제사회와의 교류도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은 북한의 핵폐기와 북한주민의 인권과 민생에 대해 최우선의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그렇게 해야 북한은 변화할 수 있는 것이며 그것이 옳은 길임을 북한 스스로도 깨우칠 것이다. 

남북한이 통일이 되어야 한반도의 강대국들도 감히 우리민족과 우리민족의 주권과 영토를 넘보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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